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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쇼] 김만배 "428억 李측근 몫 맞아", 남욱 "이재명 설득하려 김만배 영입"...대장동 수사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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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쇼] 김만배 "428억 李측근 몫 맞아", 남욱 "이재명 설득하려 김만배 영입"...대장동 수사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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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