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름다운 글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나는 매일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를 사랑하며, 그대를 생각합니다.

날마다 매시간 마다, 그리고 매시간 마다

그대는 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내 가슴속에 아주 가까이 있고

내 기억 속에서는 내 곁에 앉아 잇어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손을 잡아볼ㅅ도 없지만

그대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가까이 있어요

 

우리 사이에 거리는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을

더욱 더 굳게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