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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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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 ◇ 해로동혈(偕老同穴) 오늘의 고사성어 - ◇ 해로동혈(偕老同穴) - 함께 늙고 같은 무덤에 묻힌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하나,, "행복이 무엇일까?" 미국의 제40대 대통령을 지낸 레이건은 퇴임 후 5년이 지난 1994년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옛 친구들과 자녀들 조차 알아 보지 못했다. 하루는 레이건이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몇 시간 동안 갈퀴로 수영장 바닥에 쌓인 나뭇잎을 긁어모아 깨끗하게 청소를 했다. 그 모습을 본 낸시 여사의 눈가에서 눈물이 떨어 졌다. 아내를 아주 많이 사랑 했던 레이건은 젊은 시절 아내를 도와 집안 청소를 해주면서 행복해 했었다. 낸시는 그 때를 생각하며 젊은 시절에 남편이 집안 청소를 해주면서 행복해 하던 기억을 되살려 주고 싶었다. 그날 밤에 낸시 여사는 경호원과 함께 남편이 청소해 버린 낙엽을 ..
Larry H. Parker got me 2.1 million dollars!" "Larry H. Parker got me 2.1 million dollars!" 제목의 문구는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하다 보면 고속도로 옆의 선전판에 적혀있는 문구로 지역을 지나는 여행객들은 누구나 볼 수 있으며 TV 방송에도 흔히 볼 수 있는 선전문구로 내가 LA로 이주한 80년도 부터 아직까지 선전은 지속되고 있다. 한 흑인이 출연하는 이 선전문구는 자신이 교통사고의 피해자로 Larry H. Parker 라는 변호사가 자신을 대변해 보험회사를 상대로 싸워 자신에게 거액의 돈을 받아주었다는 내용으로 교통사고 희생자를 끌어 모아 돈을 챙기려는 어느 변호사의 선전문구다. 껀수가 될 듯하면 변호사는 교통사고 피해자와 계약을 체결하여 보상을 받으면 몇대 몇으로 나눈다고 서류에 명시한 후 보험회사와 투쟁에 들어..
속보」꼭 10명 이상에게 전달 합시다 「속보」꼭 10명 이상에게 전달 합시다 ?070 7164 5133 위 전화번호로 전화 걸면 자동으로 반대 서명 하는 것이 됩니다. ✌국민 여러분 동참해 주세요~ 범죄자들 20명 (양향자 폭로) 1, 문재인 2, 임종석 3, 추미애 4, 이상직 (현재구속중)추가 5, 김의겸 6, 안민석 7, 조 국 8, 박범계 9, 윤미향 10, 백원우 11, 이강철 12, 김동철 13, 박주민 14, 탁현민 15, 황운하 16, 김남국 17, 한병도 18, 최강욱 19, 김용민 20, 강기정 청와대 20명 현재기소 12명 여기 범인들 때문에 검수완박 한다는것입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범인들 입니다 자손 7대까지 응징 해야 역사가 바로 설 것입니다 다함께 동참해서 검수완박 저지 합시다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 -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 - 조선족은 군림하는가 - 1998년 김대중 정권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사회의 화두는 중국조선족이었다. 독립투쟁을 위해 만주로 건너갔던 독립투사들의 후예들이라는 조선족의 이미지는 강렬한 충격이었다. 그것은 갚을 수 없는 마음의 빚이기도 했다. 그러나 조선족은 애증이 걸린 문제였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라는 공경의 문제에서 6.25침략 북괴군 선봉으로서 '공산군대'라는 증오의 대상이 또한 조선족이었다. 김대중은 조선족들에게 동포라는 지위를 부여하면서 수많은 혜택을 주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국적은 원하기만 하면 주는 식이었다. 그러나 무려 18가지에 이르는 혜택은 너무 지나친 것이었다. 우리 일반 국민은 꿈도 꿀 수 없는 혜택은 우리 사회의 형평성과 공정과 평등을 무너뜨리는 일이었다..
유시민의 프락치 사냥, 그 후예들 유시민의 프락치 사냥, 그 후예들 bluegull 2022. 8. 24. 09:01 댓글수0 유시민의 프락치 사냥, 그 후예들 경찰국장 논란은 물고문과 집단 폭행, 인격 살인의 프락치 사냥이 공공의 정치 공간에서 부활했음을 알려준다 요즘 기이한 장면이 김순호 행정안전부 신임 경찰국장을 겨냥한 야당과 재야 좌파의 ‘프락치 사냥’이다. 논점은 단순하다. 33년 전 주사파 운동권에서 공안 경찰이 된 김 국장의 변신 과정이 수상하다는 것이다. “동료를 배신하고 밀고한 대가로 경찰에 특채된 것 아니냐”며 “프락치 경력을 자백하라”고 한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호한 말들 이외에 증거는 없다. 누군가 이런 식으로 ‘빨갱이 사냥’을 했다면 그들은 일치단결해 ‘색깔론’으로 역공을 퍼부었을 것이다. 프락치 사냥은 말로..
저는 현직 고등학교 윤리과 교사입니다. [모셔온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현직 고등학교 윤리과 교사입니다. 2015 개정 ‘윤리와사상’ 교과서를 올해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수업 중에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윤리와사상’ 대단원4 중단원4 `민주주의` 단원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국민주권의 원리`를 `인민주권의 원리`로 설명하면서 그 단원 전체가 `국민` 대신 `인민`이라는 용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에 비치된 2015 개정 `윤리와 사상` 교과서와 2015 개정 교육과정 및 집필기준을 검토해 본 결과, 교육부의 집필기준에 `인민주권의 원리`를 설명하라고 서술되어 있었고, 5개 출판사 중 미래엔, 비상교육, 씨마스 교과서에는 `인민`이라는 용어가 들어가 있고, 교학사와 천재교육 교과서에는 `국민'을 사용하고 있었습니..
(정치판 '잡놈(雜者)'들의 특징주색(酒色)을 밝힌다.) (정치판 '잡놈(雜者)'들의 특징 주색(酒色)을 밝힌다.) 도박을 즐기고 돈을 좋아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한다 국회의원은 정치인들에 대한 대명사(代名詞)다. 정치판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면 정치 중심부에서 큰소리치고 배지를 달지 못하면 '정치 변방에서 우짖는 잡새'가 되고 만다. 심지어 '유기견(遺棄犬)'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그래서 국회의원을 '선량(選良)'이라 부르기도 한다. '선량'은 뛰어난 인물을 뽑는 것이고 그렇게 뽑힌 인물을 뜻하기도 한다. '선량(選良)'은 '선량(善良)'에서 어원(語源)을 찾기도 한다. 善良은 '행실이나 성질이 착함'을 의미한다. 국가 정치를 착하고 성실하게 잘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명예를 차지하고자 부단히 노력도 하고 몸부림도 친다...
1,415명 북한 국적의 - 1,415명 북한 국적의 5.18 유공자에 대하여 1,415명 북한 국적의 - 1,415명 북한 국적의 5.18 유공자에 대하여 본인은 2017, 2018, 2019년 무려 3년 동안 매 주 토요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광주 5.18 사진전을 진행했던 김성웅 목사 입니다. 전라좌빨들의 많은 협박과 방해를 겪으며 병법 서적 무경*십서를 읽으며 다양한 정보의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서 깊은 대화 중 *2년 전에 얻었던 결론이 광주 5.18 유공자 중 북한*국적 유공자가 4분지 1 (1,415명)이나 되어 기회*마다 자유 대한민국을 속이고 거짓 명분으로 북한 김씨 왕조에 상납하고 가짜 유공자들과 뇌물로 가짜 유공자의 양자가 되어 높은 *가산점 합격과 우선 *진급 특혜와 각종 반칙과 비리 규합으로 자유 대한민국 수뇌부는 법조, 교육, 정치, 경제, 언론,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