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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오.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오.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작자 미상



    

저희카페에 고운님들...

오늘 하루도...

무척 더울거예요 ~!!

 쉬지도 않고
줄기차게 달려 온 7월을 보내고…

8월도 3일째랍니다.
아쉬웠던 7월은 이제 곱게 접어 가슴에 묻으며
아쉽지만 안녕을 고하고자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휴가계획은 어떠신지요~~

8월달은....
밝고 명랑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두 손을 얌전히 모으고……
  


시원하고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