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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으로는 보이는 강이 낙동강이란다. 대규모 공수작전이 벌어지고있다.
평양 폭격중 찍은 사진
금천리에서 벌어지는 지상군 지원 작전
여의도 공항에 주둔한 미공군 정비격납고. 폭격을 받은듯 처참하다.
원산의 군수시설 폭격사진.
장소에 대한 설명이 없다. F-86이 투입된 것은 전쟁 후반이므로 52년이후인듯하다.
2차대전 말기에 주로 활약한 콜세이어 함상 전투기. 항공모함이 한국전에 투입된 것이다.
헬기로 지상군 투입.
평양 근교의 철교를 폭하는 장면이다. 달의 분화구처럼 군데 군데 폭파구가 보인다.
다리하나를 폭파하기위해 엄청난 희생과 민간인 손실을 가져올수밖에 없다.
현대에서 한발의 폭탄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F=86 정비사. 엔진은 J-47제트엔진.
기종은 미해병대의 F-9전투기다. 장소는 포항. 현재 6전단이있는곳.
전쟁 초기에는 왕복엔진을 자착한 공격기가 사용되었다. F-4U
미해병 F-9 전투기. 공격지점은 알수없음
공수 투하작전에 들어가기위해 수송기를 탑승한다.
항공모함의 F-9전투기. 한국전쟁은 최초의 제트전투기가 공중전을 벌인곳이다.
B-26폭격기가 폭격 임무를 위해 출격.
F-4U 공격기 많은 무장을 할수있는 당시로는 제트기보다 탑재량이 많았다.
F-51무스탕 전투기. 항공기의 표식(인시그니아)로 보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파견된 항공기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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