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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의 김대중 심판. 부추연. 인사이드월드

http://blog.chosun.com/saveuskorea/4227110
염라대왕의 김대중 심판

● 다음은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홈페이지에 26일 올라온 네티즌의 글이다.<편집자 註>

염라대왕 : 오늘 심판 받을 영가靈駕는 누구냐
저승사자 : 예 저기 부들부들 떨고 있는 김대중 입니다
염라대왕 : 잘못 잡아 온것이 아니냐 저승명부에는 백발인데
저승사자 : 이번에는 틀림없이 맞게 잡아왔습니다
온통 짝퉁으로 도배를 해놔서. 번번이 실패를 했었읍니다
저 머리카락도 짝퉁입니다
염라대왕 : 지금부터묻겠다 성명은?
저승사자 : 이름은 맞으나 성이 문제입니다
선거 때문에 김수로왕능 참배를 갔었는데 김해김씨 종친회에
서 김해김씨가 아니라고 참배를 못하게 하였습니다
아마 짝퉁 김씨인것 갔습니다.
염라대왕 : 나이는?
저승사자 : 홈페이지는 24년도이고 호적에는 26년도
사망때에는 90도넘어 보 여서 짝퉁나이? 고무줄나이 인것같읍니다
염라대왕 ; 학력은 ?
저승사자 : 고졸인데 정치판에 처음 들어가서 국회의원 출마때 학력을
00대학 졸업이라 하여 짝퉁 학력을 만들었습니다
염라대왕 : 병역은 ?
저승저자 : 전쟁시에 기피자로 도망다였는데.
자기 말로는 전쟁터에는 가지않고 혼자 싸웠다고 주장 합니다
염라대왕 : 혼자 싸워? 그렇다면 독립군 ?
저승저자 : 병역은 완전 짝퉁입니다.
염라대왕 : 직업은 ?
저승사자 : 정치판만 뺑글 뺑글 돌다가 대통령 까지 하였습니다
정치판에 들어가기 전에 신문사 사장 무역회사 사장을 적고 있으나
그나이에 돈이 없어 대학에 못갔고 아무런 사회적
경험이 없어 그직업은 짝퉁 직업으로 봐야 합니다.
염라대왕 : 그러면 정치는 잘 하였느냐 ?
저승사자 : 대통령이 되기전에는
박대통령이 조국근대화를 위해 국민을 독려해서 정신없이 일할때
민주화니 행동하는 양심이니 하면서 엄청 사회를 혼란하게 하였고
심지어 일본에 까지 가서 망명정부를 세운다고 하였고
야당 대통령후보로 출마하여
공약으로 4대국보장 중립국통일론을 주장합니다
냉전시대에 4대국이 모이기도 어려운데
어떤 강대국이 보장해줄테니 통일 하라고 하겠읍까
그리고 울타리만 통일이 되면 됩니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두체제가 어떻게 공존합니까
말도되지 않고 있을수도 없는일을 주장하며
국민을 현혹시키고 국제사회의 웃음꺼리를 만들었습니다
거지가 동양자루에 밥은 얻어 담아도 동양자루에 국은 못담습 니다
뭘 알고 하는말인지
상업학교 에서 엿장사 개장사 하는것만 배웠지
국제정치를 뭘 알겠습니까
마르크스의 자본론이며
레닌의 10월 혁명을 거쳐 볼쉐비키의 출현
스타린의 무자비한 공산독제를 거쳐
북한정권이 수립된 과정을 안다면 그런 상식이하의 말이 어떻게 나옵니까
염라대왕 : 그러면 대통령이 되어서 4대국보장 중립국 통일을 하였느냐
저승사자 : 통일이 아니라 통일의 역행하는 일만 했습니다
통일의 기회가 왔었으나 햇빛정책으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어떻게보면 잘되었습니다
당시 북한이 붕괴 되었더라면
우리의 지도자는 흡수통일은 하지 않는다고 떠들고
중국정부는 동북공정에 열을 올리고 영토확장에 혈안이고
일본의 한 정치인은 북한이 붕괴되면
중국에서 흡수통합하여야 한다고 빈정대고
미국은 미치광이 좌파정부가 골칫거리였고
러시아는 그래도 옛동지의 편이고
틀림없이 4대국보장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가 되었을것입니다
염라대왕 : 대통령이 되어서는 무슨 업적을 남겼느냐
저승사자 : 좌파정부로서 김정일의 입김이 대단했습니다
김정일의 kal기 폭파사건이 우리정부의 조작이라고
김현희를 협박하여 메스콤에 세우려고 애를 썼었읍니다
또한 대선에서 충청도표를 모으로려고
김종필에게 임기의 반 을 약속을 합니다 물론 거짓말입니다
충청도로 내려가는 김종필 모습이 처량했습니다

대통령에 취임 하여 첫마디가 국고가 텅텅 비었다고 말합니다
IMF 를 맞아 어려운시기에 국가의 신인도가 어찌 됬겠습 니까
재임동안 하는일마다 억망입니다
도대체 국가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전쟁때에는 군대 기피자가 국군통수권을 행사하고
북한 선박이 우리 영해를 침범해도 국군의 손발을 묶었습니다
군의 사기도 떨어지고 미국은 한반도를 지켜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카드대란을 일으키고
의약분업으로 의료수가 갑자기 2배가 됩니다
어려운 서민은 병원가기도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수조원이 투자되고 수십만명이 일해야한는 국책사업도
몇사람이 데모하면 정지하고 법원의 판결로 하라고 합니다
자신은 일도하지않고 책임도 안지겠다는 행동입니다
또한 이런말이 회자되고있습니다 -잃어 버린 10년 세월-,,,,
10년 동안 나라를 완전히 망쳤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고도 생가를 복원하니 김대중기념관을 짓너니
도서관을 짓너니 과히 꼴불견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교과서에 나와 있덨이
김대중이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올려야합니다
일생을 저렇게 살어서는 안된다고 어리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염라대왕 : 맞다고 생각하느냐
김대중 : 그렇지만 저는 IMF 환란을 극복 해냈습니다.

저승사자 : 당시 대통령과 IMF 극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대통령취임 첫달부터 엄청난 무역 흑자를 계속하여 나아 가지만
그내용은..이렇습니다..
김대중의 취임후 수출은 급감하지만 수입이 큰폭으로
계속 줄어 들어서 외환보유고가 계속적으로 쌓이게 됩니다
염라대왕 : 너는 남한은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말하면서
북한의 민주화나 인권에 대해서 말해 봤느냐
김대중 : 북한의 김정일은 총명 하였고
민주화가 잘되어있고 북한인민은 낙원에 살고있다고 보았읍니다
염라대왕 : 그렇다면 왜 목숨내걸고 탈북을 하너냐
김대중 : 저도 탈남을 해봤습니다
일본까지 갔다가 정보부에 잡혀서 입술이 터지도록 맜았습니다
뛰어봐도 벼룩이었습니다
북한의 탈북자도 탈북자가 문제지
김정일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염라대왕 : 너는 일생을 살면서 한가지라도 잘한것이 있으면 말해보라
김대중 : 저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저승사자 : 노벨평화상이라는것이
김정일을 만나는것부터 시작이 됩니다
김정일을 만나고 싶다고 연락을 하니
악수 한번 하는데 10억 달러를 가져오라고합니다
타협 끝에 5억 달러+1억 달러로 결정 하고
평양가서 악수 한번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노벨상을 주지않아 잔꾀를 좀 부렸습니다
그 후에 국정원 직원이 수상하는데 많은 금품 로비가 있었다고
폭로를하고 미국에 망명 신청을 하여 미국에 가버렸습니다
염라대왕 : 그러면 미국은 망명을 받아 주었느냐
저승사자 : 예 맞다고 인정하여 받아 주었습니다
염라대왕 : 큰 돈이 갔다면 국회의 동읜는 받고 남북한 국민들에게 알렸느냐
저승사자 : 그렇게 하면 민주주의가 되지요. 돈은 갔으나 행방은 묘연해 졌습니다
염라대왕 :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고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
인생은 고해苦海 이니라
그리고 역사는 어떤 나라 역사던지 정지한 역사는 없느니라
미국의 역사는 발전하고 러시아 역사는 정지하드냐
염라대왕 : 많은 돈을 모았다면서
괴롭게 살아가는 고향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주고 왔너냐
선거에서는 표를 몰아주고
518이 일어났었을때에는 광주에서 많은 피를 흘렸고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신과 같이 모셨지 않너냐
김대중 : 아무리 많아도 고향 사람들 주기는 싫었습니다
몽땅 가족에게 남겼습니다

염라대왕 : 다른 뭐 자랑 할것이 있으면 말해 보라
김대중 : 저의 장례식은 국장 이었읍니다
그리고 장례식도 검소하게 치르라고 하였습니다

저승사자 : 문제가 많은 국장이었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자연사인 경우 한국 뿐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국민장을 제의 하여도
유족들이 죽엄앞에 겸손해지며 사양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번 경우는 유족측에서 뻔뻐스럽게도 국장을 요구 하였습니다
정부의 입장이 난처했으며 않들어 주자니
시끄러운 난동을 격어야 하겠고
해주자니 별 해괴한 전례를 남기겠고 하여서
유족측과 합의 하여 국장은 9일장이 원칙이나
6일짜리 짝퉁 국장을 만들었습니다
염라대왕 : 그래서 검소한 국장을 하였느냐
저승사자 : 부자나라 왕의 장례식을 능가 하였습니다
염라대왕 : 검소하게 치루었으면 관은 소나무관이냐
김대중 : 아닙니다
염라대왕 : 그러면 비싼 오동나무관이냐
김대중 : 아닙니다 저의 관은 향나무관입니다
염라대왕 : 뭣 ? 제사에도 아껴쓰는 향나무로 관을 만들었다고.....
염라대왕 : 마지막으로 너에게 두가지만 말하겠다

첫째는 너 때문에 죽어간 수많은 광주 원혼들에게 사죄 하여라
1980년 518을 말하자면
517 오후에 신군부가 제2의 쿠테타를 한는데
당시 대한민국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는 서울 부산 대구
시민이 피를 흘렸어야 하는데 왜 광주시민이 피를 흘렸지?
사바세계에서는 너의 거짓말이 통하지만 여기서는 안된다

둘째 범죄에 모방범죄가 있는것과 같이
정치에도 모방정치가 있느니라
지금 한국에는 젊은이들중에 죽어도 일은 하기 싫고
정치꾼이 되어 권력과 명예와 돈을 한꺼번에 거머쥐겠다고
정치판을 뺑글 뺑글 돌아다니는 정치암세포가
풍토병 처럼 번지고 있다
벌써 정치암세포 1기 2기 3기(3선 의원) 까지 자라고 있다
심각한 문제다
누가 책임을 져야 할것인지 잘 알것이다

--드디어 염라대왕의 심판이 내릴 시간이었다
김대중은 고개를 푹 숙인체 높은 단 위의 염라대왕의 입을 유심히 보았다

지옥이라면 지 자가 입이 찢어질것이고
천당이라면 천 자가 입이 오무라들것이었다

그때였다
염라대왕의 입이 사정없이 찢어져버렸다

으...악 외마디 비명소리.......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

ㅁ www.usinsideworld.com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