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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이 사용할수 있는 카드 중에 마지막 카드는 무엇일까? 이문제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6월22일 주간신문 뉴스포스트 취재를 할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의 마지막 빅 카드는 남침용땅굴입니다.> 이 기사가 뉴스포스트 제137호 10-11페이지에 보도가 되어졌습니다. 민간인들은 북한의 남침땅굴이란 위력에 대해서 전혀 무감각합니다. 아니, 6월달 세계 주요언론사에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땅굴 기술을 군사독재정권인 미얀마 정부에 제공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1월초에는 바레인의 헤즈블라는 국제테러조직까지 땅굴기술을 이전한것이 이스라엘군에게 발각 되어서 폭격의 대상이 되었던 모습을 세계주요 언론들은 보도를 했으며, 국제적 땅굴여론을 엎고서 1월15일날 국정원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교수님께서 대국민안보보고서에서 북한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 이남쪽으로 깊히 들어와 있다고 15개 언론사에 공식적인 자료를 보냈었지만, 3일동안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가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주간신문 뉴스포스트지와 인터뷰하면서 알았습니다, 김영환교수님은 국정원에서 해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시대의 양심고백을 하는 이들은 국가안보를 은폐하는 무리들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율곡 이이와 같이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 충신이 필요하는데 유성룡같이 국가안보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있기에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존재 할수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의 자유와 재산도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국가는 개인과 우리 가정을 지키는 생명줄과 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어떠합니까?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통째로 주기 위한 북한식 대남적화통일전략에 놀아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명박정부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그랜드바겐>은 즉각 폐기 해야 할 정책입니다. 아마도 이정책을 만들어낸 집단이 한나라당과 청와대 안에 있는 인사중에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안보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좌파성향의 인물들이 아닌지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물어보고 싶습니다. 북한 남침땅굴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주간에 일부 신문들이 톱기사로 보도된 휴전선 근방에 북한은 800개의 벙커를 노무현정권때 만들어 놓고 유사시 남침을 위해 전쟁물자를 비축 했고, 그 비축물 중에 대한민국 군복만 약 2천불이상 준비되어졌다고 합니다 이명박정부 또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김대중 정권시절 홍콩 마카오를 통해서 대한민국 군복 30만불이 북한 김정일에게 들어갔다는 설을 결코 가볍게 볼 일은 아닌것입니다. 이런것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심각한 안보불감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왜! 북한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과 개성공단을 폐쇄 해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에 갔다오면 생각이 180도 바뀌어져서 온답니다. 북한이 처해 있는 현실을 보고난후에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전쟁할 경제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습니다. 북한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면 갈수록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이란 신종인플루가 전염이 되어 와서 대한민국 전국민들에게 퍼뜨리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보정신에 북한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이란 신종인플루가 깊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현실을 이명박정부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북한문제에 대한그랜드바겐은 즉각 폐기 해야 대한민국 자유가 삽니다. 국민여러분들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국가 안보라면 구시대 군사정권의 유물로 치부해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사실상 대한민국 역사에서 경제성장은 박정희군사정권을 통하여서 이루어진것을 남도 사람들중에 다수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남도 사람중에 김대중 보다는 박정희때나, 전두환시절이 살기가 더좋았다고 하는 이들이 상당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친북좌익세력들을 통하여서 국민들이 강제적으로 북한 김일성, 김정일주체사상을 전하기위해 일부 언론과 일부 문화계 인사들과 학계인사들과 종교계인사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려서 대한민국 자유정체성을 무너뜨려왔지 않습니까? 북한식 적화통일론인 고려연방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들은그 영향에 젖어서 묻지마식으로 북한식통일론을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대중씨는 죽기까지 북한식통일론을 국민들에게 언론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인지시켰지 않습니까? 이러한 대한민국이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만해도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특별은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할때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서 약속하셨습니다. <의인 열사람만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주교 신부님으로써 34년동안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이 계십니다. 오늘 이종창신부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의 내용은 지금 대한민국 땅밑에 북한 남침땅굴이 거미줄 처럼 엮어져 있다는 최근 탐사한 내용을 세밀하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명박정부는 1954년부터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용땅굴이란 진실을 밝혀내는 특별전담기구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은폐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보여준 만행을 국민들에게 낱낱이 공개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이 사용할수 있는 카드 중에 마지막 카드는 무엇일까? 이문제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6월22일 주간신문 뉴스포스트 취재를 할때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김정일공산정권의 마지막 빅 카드는 남침용땅굴입니다.> 이 기사가 뉴스포스트 제137호 10-11페이지에 보도가 되어졌습니다. 민간인들은 북한의 남침땅굴이란 위력에 대해서 전혀 무감각합니다. 아니, 6월달 세계 주요언론사에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땅굴 기술을 군사독재정권인 미얀마 정부에 제공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1월초에는 바레인의 헤즈블라는 국제테러조직까지 땅굴기술을 이전한것이 이스라엘군에게 발각 되어서 폭격의 대상이 되었던 모습을 세계주요 언론들은 보도를 했으며, 국제적 땅굴여론을 엎고서 1월15일날 국정원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교수님께서 대국민안보보고서에서 북한남침땅굴이 경기도 김포 이남쪽으로 깊히 들어와 있다고 15개 언론사에 공식적인 자료를 보냈었지만, 3일동안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가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주간신문 뉴스포스트지와 인터뷰하면서 알았습니다, 김영환교수님은 국정원에서 해직을 당했다고 합니다. 시대의 양심고백을 하는 이들은 국가안보를 은폐하는 무리들에게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지 않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율곡 이이와 같이 국가안보에 도움이 되는 충신이 필요하는데 유성룡같이 국가안보를 가볍게 여기는 자들이 있기에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도 존재 할수 없습니다. 국가가 없으면 개인의 자유와 재산도 존재 할수가 없습니다. 국가는 개인과 우리 가정을 지키는 생명줄과 같은 존재 입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어떠합니까?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에게 통째로 주기 위한 북한식 대남적화통일전략에 놀아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명박정부에게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그랜드바겐>은 즉각 폐기 해야 할 정책입니다. 아마도 이정책을 만들어낸 집단이 한나라당과 청와대 안에 있는 인사중에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안보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좌파성향의 인물들이 아닌지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써 물어보고 싶습니다. 북한 남침땅굴 문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번주간에 일부 신문들이 톱기사로 보도된 휴전선 근방에 북한은 800개의 벙커를 노무현정권때 만들어 놓고 유사시 남침을 위해 전쟁물자를 비축 했고, 그 비축물 중에 대한민국 군복만 약 2천불이상 준비되어졌다고 합니다 이명박정부 또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김대중 정권시절 홍콩 마카오를 통해서 대한민국 군복 30만불이 북한 김정일에게 들어갔다는 설을 결코 가볍게 볼 일은 아닌것입니다. 이런것들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심각한 안보불감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왜! 북한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과 개성공단을 폐쇄 해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에 갔다오면 생각이 180도 바뀌어져서 온답니다. 북한이 처해 있는 현실을 보고난후에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전쟁할 경제 능력이 전혀 없기 때문에 남북관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습니다. 북한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면 갈수록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이란 신종인플루가 전염이 되어 와서 대한민국 전국민들에게 퍼뜨리게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 안보정신에 북한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이란 신종인플루가 깊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현실을 이명박정부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북한문제에 대한그랜드바겐은 즉각 폐기 해야 대한민국 자유가 삽니다. 국민여러분들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국가 안보라면 구시대 군사정권의 유물로 치부해버리고 있지는 않는지요? 사실상 대한민국 역사에서 경제성장은 박정희군사정권을 통하여서 이루어진것을 남도 사람들중에 다수가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남도 사람중에 김대중 보다는 박정희때나, 전두환시절이 살기가 더좋았다고 하는 이들이 상당수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친북좌익정권 10년동안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친북좌익세력들을 통하여서 국민들이 강제적으로 북한 김일성, 김정일주체사상을 전하기위해 일부 언론과 일부 문화계 인사들과 학계인사들과 종교계인사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려서 대한민국 자유정체성을 무너뜨려왔지 않습니까? 북한식 적화통일론인 고려연방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들은그 영향에 젖어서 묻지마식으로 북한식통일론을 동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김대중씨는 죽기까지 북한식통일론을 국민들에게 언론인터뷰에서 적극적으로 인지시켰지 않습니까? 이러한 대한민국이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것만해도 성직자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특별은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위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우리는 시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 의인이 되어야 할때 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서 약속하셨습니다. <의인 열사람만 있으면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주교 신부님으로써 34년동안 북한남침땅굴 진실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이종창신부님이 계십니다. 오늘 이종창신부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전화의 내용은 지금 대한민국 땅밑에 북한 남침땅굴이 거미줄 처럼 엮어져 있다는 최근 탐사한 내용을 세밀하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명박정부는 1954년부터 김일성, 김정일공산정권이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용땅굴이란 진실을 밝혀내는 특별전담기구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과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은폐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보여준 만행을 국민들에게 낱낱이 공개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길 간절히 소원을 드립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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