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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新軍部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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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新軍部가 아니었다

 

주적 빨갱이 김성주 김정일 두 父子놈들이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북한괴뢰도당의 인민군 특수부대를 보내 순수하고 선량한 광주시민을 배후 교란시키고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여성들만 골라 잔인하게 살해하며 정권에 도전하도록 선동하였다고 증언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보면 북의 김 성주 개호로 잡놈이 광주 무장폭동을 진압한 공수여단의 총 책임자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거명하며 이르기를 "新軍部"라고 했다.

 

물론 이 신군부라는 단어는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에서만 나오는 말은 아니다.

용공분석의 독보적인 위치를 굳히고 있는 지만원 군사평론가나 여타 다른 무수한 논객들이 前 대통령인 전두환 당시 합수부장의 등장을 '신군부'라고 명한 주적 빨갱이 김성주의 말을 아무 이의도 없이 순종하며 따라 사용하고 있다.

 

심히 굴종적이고 굴욕적이며 적의 대남 이간질에 무대책적으로 휘둘려 사용함으로써 은영중 적의 계략을 지지해주는 우를 범하고 있으며 신군부라고 구분하는 적의 계략을 비판 없이 사용하며 무의식적으로 적을 우월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광주 소요와 시위를 무장폭동으로 선동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무정부상태로 빠트려 적화통일할 목적으로 침투시킨 괴뢰도당 특수부대의 침투를 성공적으로 진압하여 뜻한 적화의 목적이 실패하자 이를 성공적으로 진압하여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냈으며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국민의 軍을 이간질하여 약화 시킴과 동시에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무장되었기 진압이 가능했던 당시 진압군을 공격의 주 대상으로 삼고 시해사건의 전모를 밝히며 적의 국정 흔들기를 막아낸 전두환 합수부장을 광주 진압에 연관시켜  음해 모략하기 위한 전술상 용어였을 뿐인데 이를 비판 없이 누구나 사용함으로써 신군부라 규정한 敵을 무의식적으로 우월하게 바라보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新"은 어디까지나 기존의 것보다 진일보하였거나 없던 존재가 처음 등장했을 때 "新"이라 칭하는 것이 관례다. 상업용광고에서 기존 상품보다 성능과 모델이 진일보한 경우 "新제품 출하" 라 하고 기존 배우나 탤런트 외에 새로 등장하는 연예인을 부를 때  "新人"이라 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이라 하면 기존의 것보다 "더 좋고" 없던 것이 "새로" 등장한 경우를 말하는 것인데 전두환 전 합수부장은 만고의 역적인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함으로써 이를 당연히 조사해야할 직위에 있어 그 임무를 수행하며 혼돈과 격동의 정치판도를 정리하고 대통령 시해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던 김재규 장승화 등 일단의 헌정질서 파괴세력을 의법 처리한 본연의 임무를 수행한 충성스런 군인이었으니 기존의 직책보다 더 임무나 사명이 우수한 군인의 등장도 아니었으며  후방이나 타 군에서 갑자기 뛰어든 군인도 아니었으니 신군부라 함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어이다.

 

主敵인 김성주 개잡놈의 입장에서 볼 때 국시를 반공으로 하는 이승만 대통령의 탄탄한 반공사상으로 중무장하고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며 세계를 경악시킨 경제성장 능력 등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박정희 대통령을 군사력, 경제력, 개의 도끼 만행사건 때 응징.보복하기 위해 북진하려는 담력,케네디로부터 냉대 무시받았지만 곧 세계의 정치인들을 굴복시키는 외교력 등 개인적으로 어느 하나 추월할 수 없음을 잘 아는 김 성주 개잡놈이 김재규에 의해 이 넘볼 수 없는 위인이 쓰러지자 이보다 더 호기가 없다고 판단 재침의 기회를 잡다가 뜻하지 않게 박정희 못지 않은 반공주의자며 강골의 전두환 합수부장이 이 난국을 척척 처리하고 국정을 안정시키며 개의 재침기회를 철저히 막아버리자 김재규등을 중심으로한 권력욕에 날뛴 시해세력에 대비 "신군부"라 칭하였다고 본다.제 놈의 입장에서는 뜻밖의 방해꾼이었던 것이다

 

박정희의 장기집권에 자신의 권력장악 기회가 없자 박정희식의 장기통치가 가져오는 불만을 시해라는 극단적이고 망국적인 방법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려던 김재규 중심의 썩은 군부는 ( 대통령 시해범이라는 진실이 밝혀질 수 밖에 없어) 국민의 존경이나 지지를 절대 받을 수 없으니 국정은 필히 혼란스럽게 되어 있었고 자유대한 내부에 개의 공작금을 받아처먹으며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데모를 주업으로 하는 호응 세력과 야합하면 손 쉽게 적화할 수 있는데, 시해범이며 역모의 주동자인 김재규를 김재규 비호세력인 정승화를 움작여 체포하는 뚝심과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음모를 진행시키던 당시의 실세인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대통령 재가라는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체포하여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는 군의 절대적인 신뢰와 민심을 얻으며 적화세력의 반대편에 우뚝 서자.. 이 예상 외의 사건전개에 당황한 주적 김성주 개잡놈이 대통령시해라는 범행 때문에 국민의 지탄으로 흔들릴 수 밖에 없어 적화의 호기로 삼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것을 남한만의 선거로 건국한 이승만 때문에 한반도 적화 야욕이 물거품된 것을 독재라 비하하고 ,박정희의 경제개발로 적화가 불가능 하자 군사독재라 폄훼한 것과 동일한 숫법으로 광주에서 인민군 특수부대의 잔인한 살인을 광주무장폭동을 진압한 군의 살인으로 몰아 세우며 별 연관이 없는 전두환을 음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신군부"라 칭한 것이다.

 

전두환은 10.26 시해사건 4시간여 만에 대통령 유고의 소식을 접하고 이 미증유의 대역중죄를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였으면서도 모든 절차를 합법적 절차를 거쳐 사건전모를 파헤치고 밝혀내며 그 시대가 전두환에게 요구한 역사적 사명과 임무를 철저하게 완수했던 愛國 군인 이었을 뿐이지 없던 사명이나 임무를 강제로 득하여 처리한 사실도 없고 전혀 상관도 없는 타군에서 돌발적으로 개입하여 이 국난을 해결한 장군이 아니었다.합수부라는 부서의 책임자로 당연히 해결해야할 위치에서 그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자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용의자로 밝혀지면 즉시 체포하고 처리하는 결단력으로 국난을 위기에서 구했을 뿐이지 어느 증언이나 증거에도  전두환이 권력이라는 사심을 가지고 사건을 처리했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전두환을 권력욕에 사로잡혀 쿠테타를 일으켰다는 똥삼의 '역사 자빠트리기"같은 개판결은 무시되어야 하며 권력욕이라는 흑심과 사욕을 가지고 12.12를 거사한 것처럼 그리고 광주 무장폭동을 일으킨 시민을 무자비하게 살인한 것처럼 억지로 갖다 붙이는 '살인마'라는 음해와 모략 또한 무시되어야 하며 이런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악의적인 것으로 의미하기 위해 敵인 빨갱이 김성주 개잡놈이 사용한 "신군부"라는 말 역시 더이상 사용되지 말아야 한다.

 

전두환 당시 합수부장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국난을 애국충성심으로 사심 없이 처리한 애국군인이었을 뿐이다.

전두환 신군부라는 말은 폐기되고 당시 직책에 맞게 '전두환 합수부장' 또는 '전두환 愛國軍', '전두환 正義軍' 으로 호칭함이 타당하다.

 



**"남조선에 혁명이 일어나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이 사회의 민족반동세력을 철저히 죽여 없애는 것이다. 그 숫자는 200만 정도는 될 것이다. 그래야만 혁명을 완전하게 완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만이란 숫자가 엄청날 것 같지만 인류역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우리 민족 전체를 놓고 볼 때에 그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
(좌익사상범에서 전향한 김정익 씨가 남민전 연루자로부터 감옥에서 교육받은 내용 중 일부)

 
이 당시에는 200만 학살이지만 지금은 2000만 학살이라고 한다.그리하여 죽여도 저항하지 못하는 북 인민 2000만 남한 국민 3000만 合5000만의 빨강공화국을 건국한다는 것이 저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종자의 계획이다.호남인이 주축이 되어 이런 개종자 편에서 적의 적화음모에 동조하는 MBC는 좌익 선동 빨/갱/이 방송이다.

 MBC를 응징 타도하는 것이 적화를 방지하는 첩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