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4월 15일 신의주의 국경지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2009년4월 4일 혜산시 강가의 마을에 북한 군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09년4월 4일 단동 가까이의 북한쪽에서 북한장교가 촬영자를 향하여 거친 손짓을 하고 있다.
2009년4월 6일 신의주의 압록강가에 매어져 있는북한 어선들..
2009년4월 4일 혜산시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무리를 지어 걸어가고 있다.
2009년4월 4일 역시 혜산시. 한가족이 손수레에 짐을 함께 나르고 있는 모습이다.
2009년4월 5일 혜산시의 나무 굴뚝이 있는 동네를 자전거를 탄 주민이 지나고 있다.
2009년4월 4일 단동에서 가까운 북한 국경지역에서 촬영중인 기자를 향해 북한 국경 경비대 군인이 쳐다보고 있다.
2009년4월 4일 공장 굴뚝이 보이는 신의주에 있는 압록강지역을 중국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
2009년4월 3일 신의주의 압록강변의 북한 아이들이 지나가는 배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2009년4월 5일 당동에서 가까운 북한 지역에서 북한 군인들이 삽을 휘저어며 가고 있다.
북한 주민들이 트럭을 타고 어디로 이동하고 있다.
2009년4월 3일 단동에서 60km지점. 어느 여성이 메마른 배경이 보이는 강둑위로 손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2009년4월 15일 비번 군인들이 신의주 외곽에서 농구게임을 하고 있다.
2009년4월 5일 혜산시의 김일성초상화가 그려져 있는 건물 앞에서 여성들이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하고 있다.
2009년3월 22일 일요일 유람선을 타고 가는 중국 사람들을 북한지역의 노동자와 군인들이 쳐다보고 있다.
2009년3월 23일 월요일, 북한 여성 국경 경비대가 근무를 서고 있다.
2009년4월 6일 국경 경비대가 사진 촬영자를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2009년을4월 6일 혜산시의 어느 여자 주민이 압록강에서 물을 길어 나르고 있다.
2009년4월 5일 아직도 얼어있는 압록강에서 혜산의 주민이 물을 떠고 있다.
2009년4월 4일 혜산시의 국경 경비대가 중국쪽 강가를 걷고 있는 촬영자를 향해 험한 손짓을 하고 있다.
2009년4월 5일 혜산시의 어느 주민이 우마차와 함께 걷고 있다.
2009년3월 24일 화요일, 감시 포스트에서 여군이 쳐다보고 있다.
2009년3월 24일 돌과 흙등으로 만들어 탱크처럼 보이게 만든 것이 건너편으로 보인다.
2009년4월 5일 일요일. 압록강변의 어느 마을에서 북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다.
2009년4월 6일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고 쓰여 있는 들판. 이날 북한은 일본 상공위로 장거리 로켓을 발사 하였다.
2009년4월 15일 압록강 건너 북한 군인이 촬영자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