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의 타이거 우즈의 여인들

1년에 1,000억원을 버는 타이거 우즈! 

여기 뉴욕포스트紙가 소개하는 우즈의 여인들입니다.

 

타이거가 관계했던 여자라고 가장 최근에 주장하고 나선 사람은

포르노 스타 조슬린 제임스입니다.

 

 

포르노 스타 할리 샘슨

 

우즈의 마담뚜 라? 우치텔 (34세, 클럽 호스티스).  

우즈에게 여자들을 소개해주는역할을 했으며

현재 입을 다무는 조건으로 우즈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았다고 함.

 

 

 

 

 

제이미 그럽스 (24세, 로스엔젤레스 칵테일 웨이트리스) 

우즈의 음성 메일을 공개한 장본인. 

우즈와 최소한 20회의 섹스를 했다고 주장합니다.

 

 

칼리카 모퀸 (27, 라스베가스 나이트클럽 매니저)  

변강쇠같은 우즈의 정력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제이미 융거즈 (26, 라스베가스 모델).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무대로 파티와 도박을 즐기는

유명 인사와 운동 선수들, 그리고 베팅 큰 손들과

섹스 파티를 하는 후커(hooker)의 한 명입니다.

 

제이미 융거즈

 

 

민디 로튼 (33세, 플로리다州 올란도의 식당 종업원)  

우즈는못된 장난을 하였으며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면서

섹스를 하였다고 합니다.

 

코리 리스트(31살, 맨하탄 거주)

뉴욕 맨하탄 클럽에서 우즈를 만나면서 섹스를 즐겼다고 합니다.

 

 

로레다나 졸리.  골프까지 칠 줄 안다고 합니다.

 

 

 

줄리 포스티

 

 

민디 로튼은 우즈와 뜨거웠던 관계를 폭로했습니다.  

 

제이미 융거즈 

 

제이미 융거즈는라스베가스나이트클럽에서

우즈를 만난 후에 2년간 관계를 지속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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