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에 대해
- 고급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사운드로 프랑스 및 이태리에서 대단한 인기몰이
- 발레리의 개성어린 보컬과 발데크의 일렉트로 세련된 사운드 디자인
- 에스쁘리 넘치는 보사 리듬 위에서 펼치는 이국적인 일렉트로 라운지
앨범에 대해
- 보사노바 리듬을 타고 나오는 복고적인 멜로디가 샹송 과 칸쪼네의 맥을 연결
-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담은 60년대 프랑스/이탈리아 영화와 라운지 음악의 만남
- ‘남과 여’의 테마를 도입한 블로그 인기곡 'Pan Am 009', 일렉트로 라운지와
쌩 프리바의 촉촉한 생크림 같은 음악
쌩 쁘리바는 보컬 발레리와 일렉트로닉 프로듀서인 발덱으로
이루어진 혼성 듀오로 우연히 결혼식장에서
웨딩 싱어와 하객으로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음악의 방향성이 같음을 느낀 이들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
바로 쌩 쁘리바인 것. 샹송의 리듬 위에 달콤한 보사노바와
'60년대 라비에라 스타일, 로코코 재즈 그리고 일렉트로닉
라운지가 결합한 이들의 음악은 흑백 프랑스 영화를 보는 듯
진한 시각적 이미지와 함께 짙은 향취를 품고 있다.
'Tour Les Jour' 는 샹송과 보사노바와의 앙상블로
탄생한 곡으로 발레리의 보컬이 돋보이는 첫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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