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정원1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Giovanni Marradi / Moonligh wind11 2011. 2. 17. 21:27 Giovanni Marradi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김 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이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부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01 Minuet And Trio Quintet In E OP.13 No OEAYA 02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18 03 Dark Eyes 04 Moonnight Sonata Piano Sonata No.14 in C 05 Ave Maria OP.52 NO.6 06 Wild Horseman OP.68 No.8 07 Symphony No.40 in G Minor K 550 08 Nocturne No.2 in E Flat Major K 09 Lieberstraume 10 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K467 ♡Namaste♡ ♥나는 당신 내면의 그곳 우주 전체가 자리한 그곳을 경배합니다. 나는 당신 내면의 그곳 사랑과 빛, 진실과 평화가 깃든 그곳을 경배합니다. 나는 당신 내면의 그곳을 경배합니다. 당신이 당신 내면의 그곳에 있고 내가 나의 내면의 그곳에 있으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2011/02/17/幸福梨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음악정원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편안함을 위하여 듣는 . . . (0) 2011.02.17 봄이 오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 (0) 2011.02.17 Phil Coulter -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0) 2011.02.17 기타 반주로 듣는 추억의 Pop (0) 2011.02.17 공작처럼 화려하고 백조처럼 우아한 멋진 그대와 ... (0) 2011.02.17 '음악정원1' Related Articles 마음의 편안함을 위하여 듣는 . . . 봄이 오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 Phil Coulter -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기타 반주로 듣는 추억의 Pop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