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詩와 음악 ♥
시를 읽는다는 것은
삶을 아름답게 꿈꾸게 하는 것이고,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삶을 찬란하게 누린다는 의미입니다.
꿈과 누림,
이 두 가지만 있으면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를 읽으면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눈이 부드러워지고
음악을 들으면
타인과 내가 하나 되는 기쁨을 누립니다.
남이 만들어 둔
사랑과 평화와 기쁨도 자주 즐기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사랑의 인사에서 ..
앨범 "Dreamtime" / Tony O'Con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