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Gugliemi / Edith Piaf - La vie en rose
Katherine Jenkins mezzo-soprano
Marion Cotillard(2007), Edith Piaf(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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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선을 강하게 느끼게하는 눈동자
입술에 사라지는 미소
이것이 나를 사로잡은
그 분의 있는 그대로의 초상화에요
그가 나를 품에 안을 때
가만히 내게 속삭이네
나에게는 장밋빛으로 보이지요
그가 내게 사랑의 말을 속삭이고
언제나 같은 말이라도
그건 정말 그 무엇이야
그가 내 마음속에 들어왔네
한 부분의 행복
나는 그 이유를 알지
나는 그를 위해
삶에 있어, 그는 나를 위해
그가 말했어, 그리고 맹세했어
평생토록..
그를 보자마자
나는 내 안에서 느끼지
고동치는 내 심장을..
수 많은 사랑의 날들과
벅차오르는 사랑의 감정
이제 걱정과 불행은 내게 없어요
행복만, 행복만.. 가득하답니다.
2011. 3. 2. Sl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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