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브릭맨은 61년생 , 미국 오하이오 출신입니다.
19세의 나이부터 음악인의 생활을 해왔으나
대학에서는 경영학 분야를 전공 했습니다.
그러나 작곡자이자 Pianist로 그의 일생을 보내고
있는 New age musician 입니다.
위에 두곡은 우리 귀에 많이 익은 아름다운 곡이지요.
좋은 사람과 따듯한 차한잔과 어울리는
Serenade 입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어린이 영어 교육영화인
Sasame Street의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따듯한 그의 음악적 성향과, 어린이에 대한 관심을
생각할때...이 프로 음악담당이 이해가 가지요.
짐은 사랑에 관한 음악을 많이 만든 편인데...
여러명의 보칼리스트들...
Martina McBride, Michael W. Smith, Michelle Wright 등과
그의 음악세계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따듯하고 아름다운 음악적 성향 때문에
국제적 그룹들의 광고 음악을 맡았던 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 친화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그는
뉴에이지 음악으로서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했지만
가사만 붙이면 훌륭한 팝음악이 될 수 있는
작품들이 대부분 입니다.
'Serenade’란 ‘맑게 갠’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sereno’에서
나왔으며16세기 이후 ‘저녁 때’를 가리키는
이탈리아어 ‘sera'와도 관계가 있다
Jim Brickman의 ‘Serenade’는 ‘저녁 음악’의 뜻을 가지고 있다.
보통 소야곡, 야곡 등으로 번역된다.
이와 대비되는 클래식을 전공했지만...
피아니스트 Jim Brickman은 팝적이고 부드러운
뉴 에이지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다.16개의 음반중에서 13개가
빌보드차트 1위에 오른 짐브릭만의 대표곡이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