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열두 번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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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두 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 중에서
말이나, 눈으로, 분위기로, 그리고, 명상과 기도로도 또한 정서적으로 그 사람의 아픔과 슬픔과 힘듦을 우리는 기꺼이 안아줄 수 있습니다.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습니다. 아픔이 아닌 위로로,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힘들어 하는 그를 하루 열두 번도 더 안아주세요. 저는 매일 새벽마다 숲속의 그대들을, 기도와 사랑으로 뜨겁게 포옹합니다. 느껴지나요?.... -박선희 시인의<아름다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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