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워하지 말고 잊어 버려라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https://t1.daumcdn.net/cafefile/pds7/8_j_g_10Bqo_75x7_000_00_00000488_04)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9%2F31_13_13_25_4vhS0_341681_9_952.gif%3Fthumb&filename=1.gif)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움과 걱정을 향해
손 흔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0a/e9/hwasung1003/folder/50705/img_50705_437017_18?20040609222324)
아름다운 카페 행복을 추구하시는 우리님들 !!
겨울 찬비로 시작한 11월의 마지막 주간이네요
오늘, 벌써 11월 마지막주 시작이 저물어 가버리고 ...
어~쩌면......
세월이 이리도 빠른가요....
겨울찬비에 주위를 밝히는 촛불 켜 드리오니....,
따뜻한 차도 정성스럽게 한잔 곁들여서요.
11월의 마지막 주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가족과 정겨운 이웃들과 함께
해피한 12월 맞이 하시길~^^
산수화 드림~^^;
산수화와 차 한잔
출처 : 11월 마지막 주 월요일밤에......
글쓴이 : 山水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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