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수산 기념궁전 외경 북한의 금수산 의사당은 김일성 사망후 그 시신을 안치한 금수산기념궁전즉 '김일성 시신궁전'으로 바뀌었다. 김일성이 미라의 모습으로 누워있는 곳이다. ▲ 95년 김정일이 호위사령관 이을설(좌)에게 '금수산기념궁전' 건설을 지시하고 있다. ▲ '금수산기념궁전' 건물 모형을 보며 설명하는 김정일 ▲ 김정일이 기념궁전 벽에 부착할 대리석 견본을 직접 고르고 있다. 김일성은 스스로 죽고나면 대성산 혁명열사능에 묻히기를 원했다. 그러나 김정일은 수령의 후계자로서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기 위해 김일성의 유언을 거부하고 금수산의사당 전체를 시신궁전으로 만들었다. ▲ 기념궁전 건설에 동원된 건설 장비와 군인들. 광장 건설에는 공병국 1여단(김일성, 김정일 별장 건설전문)이 투입됐다. 별장건설 전문 부대이므로 중장비들이 동원된다. 이 부대는 다른 건설 부대와 달리 배급 상태가 좋다. ▲ 기념궁전 내에 있는 탈의실. 반드시 양복 또는 한복으로 정장해야 한다. 참배객들은 김일성 시신(미라)이 있는 방에 들어갈 때 외투를 벗어 탈의실에 맡긴다. 남자는 양복, 여자는 한복 차림만 허용되며 점퍼나 작업복을 입은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 ▲ 완성된 금수산 기념궁전(97년) ▲ '금수산 기념궁전'을 연결하는 외부 복도 ▲ 야외복도에서 궁전 본관으로 통하는 수평 에스컬레이터 ▲ 시신 보관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1996년 주민들의 관람을 위해 건물 바깥쪽에 긴 복도를 만들고, 1998년에는 100여 정보에 달하는 수목원을 조성했다. 지하 200미터의 평양 지하철과 이어졌으며, 주변에만도 30여개의 감시 검문초소가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고 있다. ▲ 궁전 왼편 외부 복도(위). 궁전 정문에 건설된 돌문(가운데). 궁전 주변을 둘러싼 화강석 울타리 ▲ 완성된 궁전 주석단을 돌아보는 김정일. 주석단 전체가 대리석으로 장식되어 있다. ▲ 궁전 중심홀에 비치된 김일성 립상(입상). 홀 입구에서 60m로 대리석 기둥이 세워져 있다. ▲ 김일성 시신에 참배하기 위해 줄은 선 해외동포들 위기사 죽은 김일성시신은 저렇게 초 호화궁전에 모시고 아래 북한주민들의 실상은 너무 비참해서 ,,, "김정일의 인민 대학살 현장이네요" ▲ '북한인권사진전시회' 개막식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북한인권국제대회 개막 행사인 ‘북한인권사진전시회’가 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 영양실조의 어린아이들 ▲ 두만강을 건너다 죽은 탈북자의 주검이 강물에 떠내려 가고 있다. ▲ 기아에 허덕거리고 있는 북한 아이들과 주민들 ▲ 심각한 영양실조로 누워있는 북한아이들 ▲ 중국 산간지역에서 움막을 짓고 숨어 살고 있는 탈북 모자 ▲ 국제인권운동가들이 중국의 강제송환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 탈북어린이 장한길군이 중국 은신처에서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김정일에게 쓴 편지 ▲ 너무나 대조적이다 |
출처 : 너무나 기가 막힌 사실
글쓴이 : 불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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