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부유(浮遊)하는 포르쉐"라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화제를 끌고 있다. 미국 켄터키 루이빌(Louisville) 근처에 살고 있는 한 미국인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홍수가 집으로 닥쳐올 때 그는 커다란 공기 주머니에 포르쉐(Porsche)를 얹고 띄우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porschepur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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