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서 흙탕물 봉변당한 여성들 '순간 포착'
해외 유명 블로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멕시코의 휴양지 플라야 아줄. 서핑과 휴식을 즐기기 아주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사진 속 여성들은 작은 불행을 맞게 되었다. 옆의 자동차가 흙탕물을 튀겼기 때문이다. 사진은 여성들이 봉변을 당하기 직전을 순간 포착했다. 자동차 운전자가 얄밉고 지나던 행인들은 안쓰럽다는 반응이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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