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Saloon of Lonely man ![](http://file.sayclub.co.kr/charimg/hompy/m_r_00259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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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ielo In Una Stanza - MinaQuando sei qui con me questa stanza non ha piu'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을 때면 이 방의 벽 대신 나무들,
pareti ma alberi, alberi infiniti.
수 많은 나무들이 생겨납니다.
Quando sei qui vicino a me questo soffitto viola no, non esiste piu'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땐 이 보라빛 천장은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lo vedo il cielo sopra noi che restiamo qui,
우리 위에 있는 하늘이 보이죠, 우리가 있는 이 곳,
abbandonati come se non ci fosse piu' niente, piu' niente al mondo.
마치 세상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 버려진 우리.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요,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전율하는 오르간 같아요,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Per te, per me: nel cielo.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Suona un'armonica: mi sembra un organo che vibra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요, 마치 당신과 나를 위해
per te e per me su nell'immensita' del cielo.
전율하는 오르간 같아요, 끝없는 이 하늘에서 말이죠.
Per te, per me: nel cielo.
당신을 위해, 나를 위해 이 하늘에서.
![](https://t1.daumcdn.net/cafefile/pds73/12_cafe_2008_05_24_15_18_4837b345363cf) 1960년대 국내에 상영되었던 뮤지컬 코메디풍의 이태리 청춘영화 Il Cielo In Una Stanza의 OST, 국내에서는 "푸른 파도여 언제 까지나"로 번안, 상영 되었고, 미모의 가수 Mina 가 영화에 직접 출연 부른 것으로 유명하다.
![](http://ecx.images-amazon.com/images/I/41C7M4JVV9L._SL500_AA240_.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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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ielo In Una Stanza(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감독: 피에로 비바렐리, 작곡: 지노 빠올리 ,
출연: 미나, 움베르토 오르시니, 쟈니 메치아, 토니 레니스
1960년대초 유럽에서 자주 나온 가벼운 뮤지컬 코메디풍의 청춘 영화 중 하나,
많은 애호가에게 옛 추억에 마음 흔들리게 하며 사랑받는 곡 이지요
푸른 파도여 언제까지나 (Il Cielo In Una Stanza)로 인해 유명한 작품입니다.
이 곡은 같은 해에 나온 영화 "가방을 든 여인"에도 배경 음악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저 푸른 바다로 孤郞 박상현 詩
그대여!
우리 함께야 가자
저 푸른 바다가 우리를 부르거늘
아득히 먼~ 저 수평선
헤엄쳐 갈까
아니면, 보트로 노저어 갈까
세파에 찌든, 끈적끈적한 몸
몰아치는 파도에 깨끗히 씻어내고
뜨거운 모래찜질도 하고,
우리, 모두 말끔히 씻어내어
새로운 몸, 새로운 마음
새롭게 한번 만들어 보자
그대여!
우리 함께야 가자
저 푸른 바다로 멍멍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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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Posting 보신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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