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와 이탈리아 사이의 다가 <아드리아해 Adriatic >인데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를 가리켜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일컫습니다.
위, 아래 사진이 부자카페라 하는 곳인데요
부자는 크로아티아어로 '구멍'을 뜻한데요
성벽에 좁은 문으로 나가 바위에 테이블을 놔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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