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s Puertas Del Cielo (천국의 문에서) / Gigliola Cinquetti

그래요, 내 영혼은 칸디다 균에 감염 됐어요,
그래서 내 첫사랑과 열정속 두려움으로 살았나 봅니다. 

당신은 아마도 잘못된 방법을 찾고 있었을겁다 
나는 당신이 산책하는 기분으로사랑을 가볍게 대함을 알지 못했군요,  지금 당신은 어떤 기분 인가요, 
당신의 사랑이 진심 이라면
 당신은 제 느낌을 읽을수  있겠습니다.
 천국의 문에서 바다의 끝까지 
몇 번이나 내 꿈에 나타난 당신의 손,그 황홀한 느낌에 행복 했습니다,
  부드러운 애무, 
당신의 부드런 웃음의 메아리, 
 내겐 새로운 봄날 이였던거죠, 

천국의 문에서 
바다의 끝까지 
몇 번이나 내 꿈에 나타난, 
나의 황홀한 느낌,나의 황홀한 느낌,  
나는 그 느낌에 행복 햇습니다,
그 느닷없는 고백은 적은 비용 , 최고 행복으로우리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것 입니다,
 이제 제 말에 동의하신다면 
우리 함께 날아 올라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