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부러진 손은 고칠 수 있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어쩔 도리가 없다.
- 페르시아 속담 -
[속담]
★ 말에게 실었던 것을 벼룩 등에 실을까 ★
(큰 책임을 약한 자에게 지우기는 어렵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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