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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이여) / Claudia Jung


  Music Saloon  of  Lonely man  
     

Je t'aime mon amour (사랑하는이여) - Claudia Jung


    Verliebt ist,wenn man trotzdem weint Das kommt bestimmt vom glucklich sein Ich geb´mich ganz in deine Hand Das Herz ist starker als Verstand Je t´aime mon amour Ich kusse Dir die Augen zu Alles was ich jetzt brauch, bist immer nur du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meine Zartlichkeit erwacht Spur´wie die Warme deiner Haut Das Eis in meiner Seele taut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dein Gefuhl mich hilflos macht Es gibt fur uns nur Liebe pur Ce soir je t´aime mon amour Bist mir ganz nah im Kerzenlicht Und deine Augen streicheln mich Ich lieg´in deinem Arm und sag´ was ich sonst nur zu denken wag´ Je t´aime mon amour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meine Zartlichkeit erwacht Spur´wie die Warme deiner Haut Das Eis in meiner Seele taut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dein Gefuhl mich hilflos macht Es gibt fur uns nur Liebe pur Ce soir je t´aime mon amour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meine Zartlichkeit erwacht Spur´wie die Warme deiner Haut Das Eis in meiner Seele taut Wieviele Stunden hat die Nacht Wenn dein Gefuhl mich hilflos macht Es gibt fur uns nur Liebe pur Ce soir je t´aime mon amour.
사랑에 빠졌다면 그것은 그래도 우는 것
분명 그것은 기뻐함에서 오는 것이겠지
날 네게 완전히 맡길게
마음은 머리보다 강해
난 널 좋아해 나의 사랑아
눈을 감아요 키스해 줄 테니
내게 지금 필요한 모든 것은
항상 너일 뿐이야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내 부드러움이 깨어나면
네 피부 위 따스함처럼 느껴져
내 영혼의 얼음이 녹아간다오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네 감성이 날 무력하게 만들 땐
우리에겐 사랑밖에 없어
오늘밤 난 널 좋아해 나의 사랑아
넌 내 촛불에 정말 가까이 와있어
그리고 네 눈은 날 쓰다듬어
난 네 팔에 안겨서 말해
내가 그 외엔 생각밖에 못해본 것들을
난 널 좋아해 나의 사랑아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내 부드러움이 깨어나면
네 피부 위 따스함처럼 느껴져
내 영혼의 얼음이 녹아간다오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네 감성이 날 무력하게 만들 땐
우리에겐 사랑밖에 없어
오늘밤 난 널 좋아해 나의 사랑아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내 부드러움이 깨어나면
네 피부 위 따스함처럼 느껴져
내 영혼의 얼음이 녹아간다오
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을까
네 감성이 날 무력하게 만들 땐
우리에겐 사랑밖에 없어
오늘밤 난 널 좋아해 나의 사랑아

 Claudia Jung


가수

출신:독일

Ratingen. North Rhine - Westphalia

출생:1964. 4. 12

데뷔:1998. 1집 앨범[Claudia Jung]

Claudia Jung은 사진모델로 출발하여 여행 가이드등으로

일하면서 아마츄어 가수로 노래하다 1984년 정식 데뷔하여

아름다운 음성과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많은 음반을 출반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움, 정, 그리고 사랑   孤郞 박상현 詩
    그리움이 간절하면 정이 들고 정이 깊으면, 그것이 사랑이다 그대 그리워하는 내 가슴속에 어느새 깊은 사랑으로 들어온 당신! 하늘에서 내리는 눈꽃 한 송이도 마치 그대가 내게 내려온 듯하고, 겨울밤 들려오는 찬 바람 소리도 그대가 들려주는 노랫소리 같아 기나긴 겨울밤 그대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침상에 보고 싶은 그대 그려보며 밤새 사랑의 글 쓰고, 또 쓰고, 사랑하는 그대여 내 마음 아시나요 내 모든 愛心이 글 속에 있거늘 그대 마음속에도 늘 내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움이 간절하면 정이 들고 정이 깊으면, 그것이 사랑이다.



고독의 시인 *Lonely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