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Gaveau, Nu Au Sofa
내 안에 소리없이 켜켜이 쌓이는 저 꿈 같은 것들. 그대는 문 밖에서 문풍지 바람으로 덜컹거리고 나는 마음안에 빗장을 걸었다 쌓여서 어쩌자는 것인가. 갈길막고,올길도 막고 마음안의 빗장, 마음밖의 빗장 봄오면 길 뚫릴 것을 그렇게 쌓여서 어쩌자는 것인가.
ㅡ석여공, 어쩌자는 것이냐
Templomkert - Szentpeteri C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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