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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오늘의 명언]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사람을 받아 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 달라이 라마 -


[속담]


★ 맞기 싫은 때는 맞아도 먹기싫은 음식은 못먹는다 ★

(음식이란 먹기 싫으면 아무리 먹으려 해도 먹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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