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 당신께서는 人間을 同一하게 창조하셨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人間은 同一하지않으며 사랑받지 못하고 있어요. 왜 ?
Thomas/Alpus/Summer.
[어느여기자가 울면서 눈물로 찍은사진]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싸우지 말고 살자.
탓하지 말고 말자.
베풀며 살자.
돈을 베풀자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베풀자는 것이다.
아웅다웅 내것만 챙기지 말자.
모른 척 해도 사람들은 다 안다.
그걸 '평판'이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날 멀리 하는가?
그게 내가 쌓은 '평판'의 결과이다.
그들이 지금 모른다고 안심하지 말자,
곧 알게 될 테니까.
거듭 반복해온 일 아니던가?
그새 잊었나?
손해 본 듯 살아야 잘 사는 것이다.
손해 볼 그 무엇도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고들 산다.
정말이지 우리는 복에 겨웠다.
사진들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우리는 참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더 가지지 못해
욕심내고 화를 부르는 일이
매일매일 뉴스에서 접할때면 안타깝습니다.
돈많은 재벌가님들 하는 꼬락서니 보면 에그 ~
빈손으로 갈건데........
지금이라도 나누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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