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은 왜 한명숙 구제에 발버둥칠까?■
받은글,210322
조선로동당의 직접 지령을 받는 남조선로동당은 통일혁명당이고, 통혁당의 최고위 서열은 현재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입니다.
통혁당사건의 주범 김종태 등 4명은 사형되었는데, 김일성은 김종태를 애도하여 해주사범대학을 김종태대학으로 개명하고, 평양에 김종태거리를 만들었지요. 김종태는 박헌영이 처형된 후 단연 최고위급입니다.
그 다음 서열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신영복인데, 전향서를 쓰고 석방되었지만 얼마전에 죽었습니다.
그 다음 서열은 신영복에게 포섭되어 징역15년을 선고받은 박성준이지요.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은 신영복의 후계자 격으로 현재 남한내 간첩조직의 우두머리입니다. 박성준에 포섭된 자가 우상호, 오영식 등이고, 임종석, 조국 등은 한참 아래로 보이지도 않지요.
남한 내 로동당 최고 서열의 아내로 통혁당 사건 때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던 한명숙이 국무총리까지 지냈으니 어떡하든 우뚝 세워서 간첩들의 우상으로 삼아야 하는데, 뇌물로 감옥간 게 치명적이니 온갖 색칠을 해서 덮으려고 하는 겁니다.
'인물,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0년 5월 (0) | 2021.04.04 |
---|---|
종북세력이란 무엇인가? (0) | 2021.03.28 |
☆미 연방의회 드디어 처음으로 공식발표!!! (0) | 2021.03.26 |
운동권은 물러나지 않는다 (0) | 2021.03.26 |
여수 14연대 좌익의 반란... 고교 80% ‘무장봉기’로 가르쳐 (0) | 2021.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