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en Tuan - 조각
| 베트남에서 태어난 Nguyen Tuan은 1975년 월남의 패망을 경험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친한 친구랑 함께 조국 월남을 탈출 하던 도중에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다.탈출에 실패한 그는 잡혀서 강제수용소에 수용 되고... 거의 기적적으로 수용소를 탈출한 그는 후에 자신이 조각에 매료하게 되는 나라, 미국으로 도망한다. 1995년에는 캘리포니아의 Art Institute of Southern California 에서 미술 학위를 받았다. 그의 최근 프로젝트는 베트남 난민 기념관을 만드는 것이다. Nguyen의 작품은 Pasadena 미술관의 영구 컬렉션에서 그리고 '백악관'에서도 볼 수 있다. |
Tuan Nguyen, Master Sculp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