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9 제 (눈물)
49제는 사람이 죽은뒤 7일 마다 7회에 거쳐 49일동안 개최하는 불교의식으로 49일째 명복을 빌고 좋은 곳에 태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49제가 대구 동화사에서 2022년 1월 10일 오후 1시 30분에 열렸습니다. 역사 속으로 영면한 전 전 대통령의 마지막을 함께 하기 위해 유가족 이순자 여사를 비롯해 모교인 대구공고 동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49제에서는 의현 큰스님이 영가 법문을 시작으로 노전스님이 본제사를 집전하고 봉송 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노희찬 동문 대표는 추도사에서 "큰 별을 잃은 후예들은 비통함을 넘어 시류에 편승하는 부박한 세태에 대한 비분강개의 심정을 감당키 어렵다" 며 "이제 부디 영욕의 세월을 다 잊으시고 모든 시름 다 잊으시고 편안히 영면하시라"고 말했습니다. 백담사, 문경 봉천사 등에서 49제를 올렸으며 어제 가족과 장세동씨등 친지들과 대구 동화사의 고 전두환 대통령님의 49제 추모식은 그 거대한 대구 국민의 추모 물결을 보고 너무도 눈물이 앞서는 감동의 모습 이었습니다. 다시말해 사악한 촛불정권은 지난해 장례식때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계획적으로 무시하고 적개와 증오가 판을 쳤던 작년 장례식장에 모습은, 대구 동화사에서는 서울과 전혀 다른 대구 국민의 한결같은 예의와 존경 영웅심을 보니 일거에 이런 모습이 바로 고 전두환 대통령님에 대한 경건하고 진심어린 마음과 예의로 가득한 모습 이었고 또 전두환 대통령을 절대 결코 잊지 않으려는 모습이 하루가 지나고 있는 시점에도 눈에 선한 대구 동화사에 전두환 대통령님의 49제 추모식 이었습니다. 끝으로 전국 각지에서 위대한 영웅 고. 전두환 대통령님의 추모식에 동참해 주신 태극기 국민의 성의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전두환대통령님. 당신은 대한민국의 위대한 구국 영웅에 대통령이셨습니다. 5.18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광주교도소 5차례, 20사단 무기고 파출소, 아시아자동차, 등^^ 등..습격은 과영 정당한 것이며 누가 하엮는가? 대한민국이 무장폭도들에게습격을 당하는 사항에서 진압을 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김정일이게 바쳐야 잘했다고 칭찬을 했을 것인가? “나는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공산화를 보고 희열을 느꼈다”는 문제인 회고록 132쪽... 민주라는 위장가면의 탈을 쓰고 가증스럽게도 어리석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군, 중공군, 무장간첩들의 묘를 만들어놓고 전교조가 어린 학생들에게 이분들은 통일을 위해싸우시다 돌아가신 분들 이라고 가르치고 있다는데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전직 대통령인 노태우 전두환 대통령은 현충원에 못가게하여 전직 대통령은 묻힐곳을 못찾고 구천을 헤매고 있는데, 북한군 적군 묘소는 잘 유지관리되고 있는 이 현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입니다. 오호 통제라! 이제 우리가 할 일은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일입니다. 국운을 감당해야 하는 장수가 힘들면 나라가 비틀거리려니와 정권의 향방을 놓고 벌이는 이 치열한 전쟁은 정권교체가 아니라 빼앗긴 국운을 되찾는 수복이며 찬탈 당한 국권을 광복하는 국가의 존망을 두고 벌이는 전쟁입니다. 그간 이름 그대로 숱한 “撤收”를 단행했던 안철수의 철수는 이번에야 말로 국운을 바로잡는 용단으로 힘을 야쪽에 몰아주 애국심에 호소코자하니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용기를 기대합니다. 이땅의 보수세력에게 호소하는 바 이기회를 놓치면 전교조의 산파이자 이땅 좌파의 본류인 이해찬의 말대로 20년 공산세력이 고착하는 국운을 맞게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좌고우면치 말고 힘을 한데로 모으는 야권 대통합을 위하여 뭉치고 단합하기여 좌파에게 찬탈당한 정권을 3월9일 수복하고 탈환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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