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 권력(權力)은 마약(痲藥)이다

? 권력(權力)은 마약(痲藥)이다
?권력(權力)을 잡고 나면 안하무인(眼下無人)보이는 것이 없게 마련이다.
★까닭 없이 갑작스레 큰돈이 생기면 의례히 경계(警戒)를 해야 하고 ~~
★갑자기 권세(權勢)의 자리가 주어지면 ~~~
?나에게 합당(合當)한 것인가?
☞다시 한번 자신을 뒤돌아 보며
자신에게 과연 적합(適合)한가? .
국민들에게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는가?
또한 진정(眞正). 국가(國家)와 민족(民族)을 위해  생각을 하며
봉사를 해 보앗는가?
그리고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아 왔는가?
이런 기본적(基本的)인 판단(判斷)을  해보며 승락(昇諾) 하는게 근본(根本)이 아닌가 생각한다.
~~~~♡♡♡~~~~
?문재인 대통령은 근심하며 떠나는데 ~~
?독일의 메르켈총리는 웃으면서 떠나가네요.
안녕(安寧)히들 가세요.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6분간의 따듯한 박수로 메르켈에게 작별(作別) 인사를 했다. 독일인들은 그녀를 선택(選擇)하였고 그녀는 18년 동안 능력(能力)수완(手腕)헌신(獻身) 및 성실(誠實)함으로 8천만 독일인들을 이끌었다.
그가 나라를 18년 동안을 통치(統治)하는 동안 위반(違反)과 비리(非理)는 티끌 만큼도 없었고 그녀는 어떤 친척(親戚)도 지도부에 임명(任命)하지 않았다.
그녀는 독일의 지도부를 위임(委任)한 후 그녀의 자리를 떠났다.
18년 동안 그녀는 한결같이 새로운 패션의 옷을 갈아입지 않았다.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는 Merkel에게 물었다.
“우리는 당신이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주목했는데 다른 옷이 없지요?”
그녀는 대답했다. “나는 모델이 아니라 공무원입니다.”
또 다른 기자가 회견(會見)에서도
한 기자가 물었다. 그녀는 집을 청소(淸掃)하고 음식(飮食)을 준비(準備)하는 가사 도우미가 있는지를?
그녀는 “아니요 저는 그런 도우미는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집에서 남편과 저는 매일 이 일들을 우리끼리 합니다.”
Ms. Merkel은 다른 시민들처럼 평범(平凡)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녀는 독일 총리로 선출(選出)되기 전에도 이 아파트에 살았고
그 후에도 그녀는 여기를 떠나지 않았으며 별장 하인 수영장 정원도 없다.
이 여인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經濟大國人) 독일의 총리 메르켈이다!"
?️?️위글은 러시아인이 그들이 뽑내며 사치하는 거부(巨富) 푸틴대통령에  비교한 메르켈 대통령에 관한 Facebook에 올린 내용입니다.
             ~내용길어 생략~~
?차기대통령 윤석열 당선자’가 꼭 좀 읽었으면 하고 전한다.
?그녀는 정직(正直)했고 진실(眞實)했으며 자랑하지도 않았고 꾸밈성도 없었다. 참 존경(尊敬)스럽고 대단한 사람이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던 대통령(大統領)상인데~ ~~~~
?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님 이시여! .
진심(眞心)으로 축하(祝賀)드립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巨視的) 정치(政治)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近視的)인 것 몇 가지만 부탁(付託)하옵니다.
특별(特別)히 여소야대(與小野大)의 정치(政治)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出發)함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國民)의 통합(統合)과 화합(和合)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 하였으니 ~~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하다  학업(學業)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民主鬪士)로 둔갑해 권좌(權座)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僞善者)가 민정수석(民政首席)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鐵面皮)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懇切)히 소망(所望)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설훈 정청래 최강욱 황희 황희석 송영길 김현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미 손혜원 등등 저런 자들이 출몰(出沒)해 사안(私案)마다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꼴불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성폭력범(性暴力犯) 가족파렴취범(家族破廉恥犯) 선동(煽動) 질 근본(根本)도 없는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 같은 돈 벌레가 시민운동(市民運動)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慰安婦) 할머니들의 호주머니를 갈취(喝取)하는 꼬락서니가 없게 해 주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 같은 사이비 법조인(法曹人)이 대법원장직(大法院長職)을 독직(瀆職)하지 않았으면 눈물겹도록 감사(感謝)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가짜 진보(進步) 민주(民主) 건달들이 집권(執權)할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권부(權府)에 기생(寄生)하는 걸레들에 의해 공정(公正)이나 정의(正義)라는 말에 함부로 오용(誤用) 남용(濫用)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은 눈치 보는 종북좌파(從北左派)와 중국(中國) 떼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영원(永遠)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만만세??????
?나라걱정 하는 어느 민초(民草)가 올린글.
~~~옮겨봅니다...대곡이..?♥
? ? ? ?



 
댓글0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