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ℓσνє
╰? ❤҈҉ꦿ⏜ིྏ꧂ ╱/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조각 한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 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 할 삶이라 모자이크를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 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 더 가슴깊이 느끼면 살아야겠다. 꼭 읽으보세요 ~ https://m.blog.daum.net/swkor624/1711?category=0 ? ╰❥????❤̴̶̷̆̈??????ღ҉ ? ҈҉ ?ۖ |
댓글0추천해요0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가는 날까지 !? (0) | 2022.07.08 |
---|---|
힐링메세지 (0) | 2022.07.06 |
?섭리(攝理) 그리고지혜(智慧)? (0) | 2022.07.06 |
길 (0) | 2022.07.03 |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젊었던 시절 이승만 박사에게 준 편지 속의 글 한 편을 소개합니다: (0)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