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이거 못한다면 성공한 대통령 될 수 없다.

윤대통령 이거 못한다면 성공한 대통령 될 수 없다. 결론은 미안한 말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과 이재명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결코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윤 대통령은 후보시절 자신은 정치권에 빚이 없는 사람이라 했다. 그래서 썩은 정치를 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벌써 우물쭈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국민들은 의심한다. 국민통합을 내세워 김한길을 위원장으로 앉혔다. 무엇인가 이상하다. 국민통합이나 협치를 위한다고 하면서 이 두 놈을 유야무야로 그냥 두려고 하는가? 이것은 그렇게 하면 절대 안 된다. 지금 여론 조사가 조작이라고 하나 지지율이 왜 떨어지는가? 그 이유를 모르는가? 청산될 것들이 정리되지 않기 떄문이다. 즉 두 놈을 감옥 처넣지 않기 때문이다. 통합과 협치는 법치로 바닥이 깔끔히 정리된 후에나 가능한 것이다. 문재인 5년을 돌아보라.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앉는다. 문재인은 나라를 철저히 망쳤다. 국민들은 니편, 내편으로 갈랐다. 우파 국민들을 철저히 유린했다. 문재인은 대놓고 종북을 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남쪽 국민이라 했다. 자신은 남쪽 대통령이라 했다. 김정은에게 USB에 무엇을 담아 전달했는가? 탈 원전으로 수백조의 먹거리 시장을 날리고, 수많은 젊은 사람들의 직장을 파괴했다. 울산시장 부정선거 조작,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등도 있다.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했다. 토착왜구는 왜 나왔는가? 죽창가를 말한 자는 아직도 서울대 교수인가? 이것은 보복이 아니라 법치의 확립이고 적폐 청산이다. 보라! 뭉가는 아무리 전직이지만 온 나라가 폭우로 물난리가 났는데  제주도에서 한가하게 물놀이 하고 있나? 이런 犬같은 놈을 그냥 두면 안 된다. 이재명은 어떤가? 이 자도 협치라고 그냥 넘어갈 것인가? 대장동 땅 사기 건에서 이놈이 몸통이라고 윤대통령 자신이 직격탄을 날리지 않았나? 그리고 검찰 수사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자가 더불당 대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그뿐 아니다. 대장동 사건에 연루된 증인들이 세 사람이나 자살했다. 진정 자실인지 자살시켰는지 알 수가 없다. 또 있다. 성남 FC후원금 의혹, 백현동 특혜 의혹, 변호사비 대납의혹과 쌍방울과의 관계, 이재명 마눌의 소고기, 초밥 매입 시 경기도 법인 카드 시용과 카드깡 의혹,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에 관련한 김 모라는 자도 자살했다.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 일가가 아닐 수 없다. 무려 4명의 증인이 이재명의 범죄의혹에 관련되어 자살했다. 한명도 아니고 4명이나 자살했다. 이게 상식으로 말이 되는 소린가? 그리고 대장동 땅 사기 관련자 재판과정에서 이재명이 지시했다고 관련자들의 증언들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았는가? 이런 자들을 그냥 둘 것인가? 법과 정의가 죽었나? 윤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성공하는가 하는 1차적 핵심은 문재인과 이재명, 이 두 놈을 감옥에 처넣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증거도 차고 넘친다고 한다. 다시 말하지만 국민통합이니 협치라는 소리로 유야무야 한다면 윤대통령은 큰 난관에 부딪칠 것이다. 이는 천재라고 알려지고, 차기 대권 1번이라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도 똑 같은 일이다. 지도자는 성과로 말해야 한다. 이걸 못하면 골로 간다. 말장난 하지 말고, 행동하라/죽비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