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 전문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빚 감당 못해" 두손 든 고액 채무자, 절반이 전문직 빚 감당 못해" 두손 든 고액 채무자, 절반이 전문직 조선닷컴 인포그래픽스팀 이메일 기사 100자평(2) ▲ 외과 전문의 장모(42)씨는 지난 2008년 종합병원 과장 자리를 박차고 나와 개인 병원을 차렸다. 임차료와 시설 자금이 부족해 7억원을 은행에서 빌렸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