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용감한 군인 wind11 2009. 8. 2. 21:31 용감한 군인 Nurse : This man is one of the bravest soldiers in this veteran's hospital.Actress : Pardon me, sir. What did you kill the enemy with?Patient :I killed many of them with this hand.Actress : How brave! Let me kiss your hand.Another Patient : Hey, Miss. Over here. Let me tell you how I used to bite the enemy to death.간호사 : 이분은 이 보훈병원에서가장 용감한 군인들 중 한 분 이예요.여배우: 실례입니다만, 선생님은 무엇으로 적을 죽였나요?환자 : 난 이 손으로 많은 적들을 죽였지요.여배우 : 참 용감하셨군요. 선생님 손에 키스하게 해주세요.다른환자 : 이봐요, 아가씨. 이쪽으로 오세요. 내가 어떻게 적을 물어 죽였는가를 말해줄 테니까.본문의 주요 단어bravest 가장 용감한veteran 고참, 재향군인enemy 적- 온라인 코리아 (http://www.olk.co.kr)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nd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0) 2009.08.03 부족함과 행복 (0) 2009.08.02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0) 2009.08.02 사랑은 언제나.. (0) 2009.08.01 이웃에게 좀더 친절하고~ 우리 서로 사랑하자~!! (0) 2009.08.01 '아름다운 글' Related Articles 비오는 날 부족함과 행복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사랑은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