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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인천 상륙작전 준비-김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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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9-17 오후 5:32:04
<오늘의 사진>인천 상륙작전 준비
written by. 김순욱


1950년 7월 4일
'블루하트'(blue heart)라는 作戰名으로 7월 22일을 D-day로 잡고, 미 육군 제1기갑사단을 기용하려고 했지만 迎日  작전이 위급하여 기병사단을 그리로 급파해야 했기 때문에 一時 中止되었다.

 

7월 23일 세 "地域"의 상륙작전계획서(仁川, 郡山, 注文津)을 워싱턴에 보고하면서 (그 후 仁川으로 決定) 美海兵 第1師團, 美陸軍 第7步兵師團, 韓國軍 一部 그리고 英國軍 旅團을 참가토록 했다.

 

맥아더 사령부에서는 인천상륙작전계획을 구체화하여 '워싱턴'에 보고한다. '워싱턴'에서는 맥아더 장군의 계획을 확인 토의하기 위하여 '콜린스' 장군과 '서먼' 제독을 특사로 결정하여 극동사령부에 파견한다.

 

8월 23일 맥아더 사령부의 특별기획 참모단이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개념을 설명함으로 토의가 시작되었는데, 마지막에 맥아더 장군은 약 한 시간동안 인천상륙작전에 관한 타당성 설명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강한 의지를 보이는 결론을 맺는다.

"만일 나의 판단이 빗나가 승리 할 수 없는 방어로 돌입한다면, 나는 몸소 그 곳에 나아가 상륙군이 피나는 좌절을 맛보기 전에 철수시킬 것이다. 그 때 유일한 손실이란 나의 직업적인 명예뿐일 것이다. 그러나 인천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仁川은 成功한다. 그것은 10萬名의 生命을 救할 것이다."

 

훗날, 콜린스 장군은 그 연설은 '감동적인 연설'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수차에 걸쳐 '워싱턴'과의 서신 교환이 있었지만 맥아더 장군은 8월 30일에 인천상륙작전 명령을 하달한다.

 

이때 8군 사령관 워커 장군은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상륙작전부대 편성을 위한 조치로서 '데이브드슨 라인'(Davidson line)(蔚山-密陽-馬山선 : 대략 경상남도의 절반)을 구상하여 決戰防禦에 對備한다.



http://www.konas.net/

사진/글 제공 : 김순욱(6·25 진실 알리기 운동본부 본부장 papa3378@hanmail.net)



**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없이 총공격을 개시해야만 한다. 전국적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의 도처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전화.발전소.방송국 등 중요한 공공시설을 점거함과 동시에 전력의 공급중단과 함께 통신.교통망을 마비시키고,임시혁명정부 臨時革命政府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한다.
무력통일에 관한 김성주 (김일성으로 사기치는 놈)의 비밀교시 1974년 12월

 

적의 북침설 미군철수 국보법 폐지 연방제 등의 악의적이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확산시키거나 동조해 온 반역방송 MBC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이 남침하면  적의 아가리가 되어 국가와 국민을 배신할 쓰레기 들이다.국가에 도전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빨/갱/이 방송 MBC를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호남인이 주축인 반역방송 MBC는 국가와 국민에 백해무익한 빨/갱/이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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