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성주는 (김 일성이라고 사기치는 원쑤 놈..) [연방제의 二國체제로 있을 순 없다. 피를 안보고는 혁명완수가 될 수 없다]고 숱하게 강조해 왓습니다. 중공과 월맹의 무력통일을 모델로 삼아 온 김성주는 1975년 4월 18일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조선에 혁명이 일어나면 같은 민족의 입장에서 방관할 수 없다.남조선 인민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의 발언을 비롯한 북한 자료들은 이 같은 대남 혁명관이 바뀌지 않았음을 나타내 주고 있읍니다. 결정적(決定的) 시기가 오면 언제든지 남으로 진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이 현재의 북한입니다. 결정적시기란 남한사회 혼란과 분열,주한미군 철수에 의한 전력의 약화입니다.북한은 건국 이래 무력통일의 정책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력을 군비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요즘 결정적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상환-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5년실형
북한 괴뢰도당은 자유대한 내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촛불사태를 일으켰고 용산에서 도시전철연이 인마살상용의 흉기와 화염병을 투척하며 무고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동을 일으켰다. 북괴의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북침설. 연방제 등 북괴의 주장에 동조해온 좌익 선동방송 MBC를 이 나라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호남인이 주축인 빨/갱/이 방송 MBC는 국가에 백해무익한 쓰레기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