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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老兵의 눈물-김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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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9-18 오전 9:39:53
<오늘의사진>老兵의 눈물
written by. 김순욱
인천상륙작전 59돌… 美 노병의 눈물

▲ 2009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제59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서 미국 참전용사 제임스 메이주어씨가 전장에서 숨진 용사들을 기리던 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훔치고 있다. 그의 팔목에 찬 ‘전쟁포로(POW), 실종자(MIA)’ 이니셜이 새겨진 밴드가 눈에 띈다.

우리는 이 분들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 제59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2009년 9월 15일 인천시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렸다.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국 용사들과 미군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해외참전용사 들은 상륙작전 당시 주 공격로였던 인천 팔미도 앞 해상에서 헌화를 하며 전우들의 넋을 기렸다. 

 ▲ 이름만 남은 戰友여 ! 9월 1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터키 출신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전사자명비 앞에서 6·25전쟁 당시 전우들의 이름을 찾고 있다.(연합뉴스)

글.사진 제공 : 김순욱(6·25 진실 알리기 운동본부 본부장 papa3378@hanmail.net)


**'김 성주는 (김 일성이라고 사기치는 원쑤 놈..) [연방제의 二國체제로 있을 순 없다. 피를  안보고는 혁명완수가 될 수 없다]고 숱하게 강조해 왓습니다. 중공과 월맹의 무력통일을 모델로 삼아 온 김성주는 1975년 4월 18일 중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조선에 혁명이 일어나면 같은 민족의 입장에서 방관할 수 없다.남조선 인민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일의 발언을 비롯한 북한 자료들은 이 같은 대남 혁명관이 바뀌지 않았음을 나타내 주고 있읍니다. 결정적(決定的) 시기가 오면 언제든지 남으로 진격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이 현재의 북한입니다. 결정적시기란 남한사회 혼란과 분열,주한미군 철수에 의한 전력의 약화입니다.북한은 건국 이래 무력통일의 정책을 바꾼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력을 군비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은 요즘 결정적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상환-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5년실형
 
북한 괴뢰도당은 자유대한 내 혼란을 야기시키기 위해 촛불사태를 일으켰고 용산에서 도시전철연이 인마살상용의 흉기와 화염병을 투척하며 무고환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폭동을 일으켰다. 북괴의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북침설. 연방제 등 북괴의 주장에 동조해온 좌익 선동방송 MBC를 이 나라에서 영구 퇴출시켜야 한다. 호남인이 주축인 빨/갱/이 방송 MBC는 국가에 백해무익한 쓰레기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