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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괴뢰도당놈들이 쌀을 빌어 처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

http://blog.chosun.com/nkfreehope/4211358

6.25 남침 - 분단 반세기에 반토막난 대지의 풍경

 

 

 

김일성의 적화 야욕에 따른 6.25 남침 도발 전쟁의 참담한 비극을 겪으면서 군인과 민간인 등 인명

살상은 두말 할 것도 없거니와, 한반도 내에 존재하는 모든 건물과 토지는 약  90% 초토화 되었다. 

 

전쟁을 일단 멈추고 정전협정을 맺은 후에 대한민국에서는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영웅들에 의해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에 입각하여 땀흘려 열심히 일해서 부를 축적해온 반면에...

 

북괴 수구꼴통 괴뢰도당놈들은,  김일성과 그의 아들 김정일로 이어지는 권력세습을 통하여 공산

주의 수령독재 체제를 유지하고자 북한주민들의 고혈을 빨아댔다. 허구헌날 전쟁놀음에 광분하여

북한인민들을 고통의 도가니 속에 몰아넣고 핍박해 오면서, 경제를 부흥시키기는커녕 개좆만도

못한 적화통일 개수작만 떨어대고 자빠졌으니...당연히 쌀이 없쟎은가 말이다.

 

 

 

20090922_dmz.jpg

 

 

한국, 철원 <연합뉴스 / September 21, 2009>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DMZ를 경계로 북측의 평강고원과

 

황금빛 물결의 철원평야가 대조적인 풍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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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와 접하고 있는 강원도

철원평야가 벼 수확기를 맞아 황금빛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다. 2009.9.21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DMZ를 경계로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황금빛 물결로 넘실거리는 DMZ 아래가 철원평야이며 그 너머가 북측의

평강고원이다. 2009.9.21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분단 반세기가 지나면서 강원 철원군 중부전선 DMZ를

경계로 남북의 풍경조차 달라지고 있다. 황금빛 물결로 넘실거리는 DMZ 아래가 철원

평야이며 그 너머가 북측의 평강고원이다.2009.9.21


 

 

 

 

(철원=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중부전선 최북단 철원평야의 황금빛 물결이 비무장

지대(DMZ)에 가로 막혀 있다. 뒤로 보이는 지역이 북한의 평강고원이다. 200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