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I

평양 과학기술대 지원을 당장 중단하라

http://blog.chosun.com/audrudwltn/4225818
372682 백절불굴 2009/09/28 51 12/1 39
평양 괴학기술대 지원을 당장 중단하라~!~
평양 과학기술대 지원을 당장 중단하라

한국 교계에서 (450억원 중 정부 보조 10억을 제외한 금액 모두 교계에서 모금한 금액)대규모로 지원하여 평양에 세워진 과학기술대가 역시 당초 우려했던 대로 순수선교 목적으로 이용되기보다 주적 빨갱이 김정일의 선군정치 강화와 유지용으로 이용되고 북의 지옥사자 김정일의 학정에서 신음하는 인민들의 종교활동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도 굶는 판에 아까운 혈세를 붕괴되어야 할 정권을 강화시켜주는 반역행위가 돼버렸다.

 

당초 평양과학기술대를 세울 때 남측에서 전담하기로 했던 교수 선임문제를 50%는 선임하겠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정치색을 배제하고 순수 과학도를 양성하기로 했던 평양과학 기술대에 김 성주(김일성이라 사기치는 놈).김정일 사상연구센터가 살립되었고 김성주영생탑이 세워져 남북이 합의한 사항을 완전히 어기고 일방적으로 북의 입맛에 맞도록 되어 버린 것이다

 

호전적이며 전쟁광인 북한 김정일의 체제로 보아 순수과학도 양성 자체도 굶주리는 북한 동포의 복지와 먹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의 무력증강에 이용될 것이 충분히 짐작되고 예견될 수 있었음에도 종교라는 마약에 마취되어 북한 동포에 하나님 말씀을 전파할 수 있다는 환상에 젖어 빨갱이놈들이 얼마나 사특하고 악랄하며 잔인하고 사기와 협잡에만 능수능란한 세계의 양아치인 줄 고려하지 않은 예수쟁이들의 무방비 무대책 무개념이 부른 재앙인 것이다.

 

북괴는 세계의 양아치이며 호전적인 집단답게 매사 군을 우선시하는 선군정치라는 군인우선 군인만능 군인지상주의를 실천하며 전쟁준비에만 광분하는 개호로종자들로서 과학기술은 사회주의 강성대국 3대 기둥이라는 말로 순수과학보다 선군정치 목적에 부합되게 운영하기 때문에 순수과학이란 있을 수가 없어 이제와서 교수 선임문제 등을 북측의 요구대로 응하지 않겠다거나 교수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으로 대립각을 세워도 순수과학이 되기는 불가능할 것이며 민족의원쑤놈 김성주 영생탑을 치우지도 않을 것이어서 북의 붉은 사상을 민족이라는 우선 듣기 달콤한 말로 얼버무리고 복음 전파라는 허황된 꿈을 꾼 한국교계의 몰지각을 탓하고  나무라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이 평양과학기술대를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자가 바로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로 목사의 부친이 공산빨갱이들에 의해 총살당하는 험악한 꼴을 직접 목격하고서도 민족과 사랑이란 이름으로 돕는다는데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민족과 사랑이란 이름으로 북한괴뢰도당의 살인마집단은 도울 수 있는데 왜 우리 굶는 45만 어린이들은 돕지 못하며 왜 우리 청년백수들의 일자리는 마련해주지 못하고  하루 37명씩 자살하는 빈곤층에는 왜 구원의 손길을 뻗지 못하는지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소망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계가 저지른 평양과학기술대는 각 주요지역마다 과학기술대를 지으며 군사무기 개발에 열 올리는 김정일의 뜻에 따라 현역군인이 30% 배치되며 이들이 귀대하면 군무기개발 분야에 배치되는 관행에 따라 선군정치용의 간부 양성용이 된디고 하니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로 우리 혈세로 우리 목숨을 뺐아가도록 지원하는 자살 골인 것이다.

 

우리보다 군사무기 개발에 월등히 앞선 북은 핵이라는 공포의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한 과학의 선구자인데 남한의 과학기술까지 북에 넘어가 접목이 된다면 핵기술은 더욱 증강될 것이며 기존의 핵으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개종자들이 우리 기술로 전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겁박을 할 날이 목전에 다가온 것이다.

 

지하에 잠적한 종교인도 찾아내 공개처형하거나 교화소 또는 수용소로 보내어 처벌하는 우상숭배집단인 북한 공산주의에서는 절대 우상과 신앙이 양립할 수 없으므로 종교를 허용하지 않는 암흑의 세계인데도 복음전파를 이유로 거액을 북에 넘겨 과학기술대를 세워준 것은 결국 더욱 정밀한 무기를 개발하여  자유대한을 공격하여 동족의 목숨을 잘 뺏아가라고 기도하고 제를 올리는 이적행위가 되고 말았다.

 

탈북했다는 사유만으로도 공개처형하고 타살 독살 생체실험 굶겨죽이기와 강간 간통을 밥막듯이 하며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가르치는 성경말씀을 조롱하는 세계의 양아치 집단의 혹정을 무시하고 빨갱이들의 살인강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집단에 군간부양성소로 전락한 과학기술대를 세운 한국교계는 우상인 김성주의 영생탑을 세우고 민족의원수인 김성주 김정일 사상연구소를 건립하고 군간부양성소가 되버린 현실을 목도하고도 지원을 계속한다면 자유대한 국민을 잘 죽여달라는 목적을 위해 지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군도 감축하고 군 복무기간도 단축하여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는 안보무시정권의 국방경시로 날로 약화되가는 안보체제에 우리 목숨 노리는 무기 개발과 자유대한 침략의 선봉에 설 인민군 간부양성소로 활용되며 선군정치 강화에 이용되는 평양과학기술대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하여야 한다.

 

 굶어 죽고 얼어죽는 북한 동포의 생존에 필요한 인도적 차원에서의 지원을 제외한 모든 지원은 중단되어야 하며 특히 공산사회에서 절대 허용되지 않는 종교를 위한 지원은 남한의 자금을 지원받기 위한 형식상의 종교인들의 간교한 혓바닥에 놀아난 결과일 뿐 지구상 가장 악랄한 빨갱이며 공산주의 원본에서도 인정치 않는 돌연변이 세습살인독재체제에서의 종교를 기대하는 것은 하늘이 땅되고 땅이 하늘되는 것 이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특정 종교집단 내 특정인의 잘못된 환상이 빚어낸 과학기술대 건립은 광란의 살륙만행에 쓰여질 피의 제단을 마련하는 것으로 그 끝은 킬링필드 일 것이 명약관화하다.

 

우상외에는 그 어떤 존재도 경배하지 않는 공산주의를 경시하여 빨갱이들에게도 신앙을 전파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몰지각한 일부 예수쟁이들의 환상에 무고한 국민 여타 종교인들이 공연한 피해를 입을 수는 없다.

정신나간 예수쟁이들의 과학기술대 지원을 당장 중단하라

 

 

** 1995년 8월말의 대홍수 이래로 3년 사이에 북한 인구 2천 200만 명 중에서 300만~350만 명이 아사아사 혹은 굶주림에서 비롯된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고,30만명 이상이 북한을 탈출했다는 것은 북한 사회가 해체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런데도 알려진 주민들의 조직적인 저항사건도 없고, 정치제제의 붕괴조짐도 발견되지 않는 다는 것은 관찰자들을 의아스럽게 한다. 그런데 이에 대해서는 북한주민들의 의견 및 표현의 지유에 대한 억압기제의 효율성과 규모로서 그 답을 부분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중동부 유럽사회에 비해 '비공산화 영역'이 거의 없는 북한사회에서 이와같은 종적.횡적 통제장치들은, 체제불만세력들을 결집하여 정치체제에 압력을 가하고 정치변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사회세력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사회적 네트워크가 발달할 수 있는 기초를 제거해왔다. 이런 점은 '통일혁명' 을 성공시킨 동독의 당시 상황이나,천안문 사태가 실패로 끝난 중국의 경우와 비교해 보면 많은 시사점들을 찾을 수 있다.

2006 북한인권 백서 中

 

주적 김정일 살인마귀와 반역도 대중이 야합한 6.15 반역문서를 실천하자고 한 박근혜를 규탄하며 주적이 주장하는 북침설을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 왔으며 자유대한을 적화시키려는 6.15 적화문서에 동조한 좌익 선동방송 MBC를 영구퇴출시켜야 한다.국민은 이 반역방송을 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하며 정부는 호남인 중심의  빨/갱/이 방송 MBC의 허가를 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