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I

군필, 또는 군출신만 고위 공직자가 돼야 한다

http://blog.chosun.com/audrudwltn/4230080
372982 백절불굴 2009/09/30 36 7/1 18
군필, 또는 군출신만 고위 공직자가 돼야 한다

 

   군필 또는 군출신만 고위 공직자가 되야 한다

 

北傀가 지난 4월 헌법을 개정하면서 '공산주의'를 삭제하고 '先軍思想'을 주체사상과 함께 북의 지도이념으로 명시했다고 한다.

 

선군사상이란 군우선 군주도 군중심으로 군이 민보다 상위개념이며 민은 군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나 다름 없는 사상으로 군을 앞세워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북한의 체제유지 전략이며 김정일의 개인권력 유지 수단인 선군정치를 강화시킨 것이다.

 

공산주의를 빼고 선군사상을 대신 명시했다고 하지만 괴수 김정일 일족과 그 추종세력 일부를 위해 충성을 강요하고 우상으로 숭배하는 빨갱이 사상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오히려 기존의 선군사상을 헌법에까지 주도 사상으로 명시함으로써 무력증강을 통한 무력도발 적화통일 야욕을 더욱 노골화시켰으며 동족을 무력으로 재침략하겠다고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나 다름없다.

 

선군사상을 헌법에 명시하지 않아도 군사독재체인 北傀가 굳이 선군사상을 명시한 것은 적화통일 노선인 *국가보안법폐지-주한미군철수-평화체제-연방제 적화통일* 수순에서 주한미군철수가 확정적이고  2005년 이후 국보법이 유명무실해져 사실상 집행되지 않을 정도로 좌경화 된 자유대한의 대통령이 국보법 폐지 주장에 동조하였었고.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가 적극적 주장자이며 집권당의 전 대표였던 박근혜 역시 국보법 폐지에 동조한 바 있어 과거와 달리 반공의식과 안보관이 붕괴된 자유대한을 군사력만 강화하면 완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속셈으로 무력침략 분위기 조성을 공식화 한 것이다.

 

1950년 6.25 동족학살전쟁 이후 60년간 이념 및 무력 적화로 동족 학살 침략전쟁 제일 목표로 삼고 간첩 남파,고첩심기.,위장탈북.지도층 인사포섭.회유, 미사일 개발,핵개발,KAL기 납치, KAL기 폭파,울진 삼척 무장공비침투,아웅산 묘소 테러,NLL침략 등 갖은 만행을 일삼아 왔고 가까이는 2002년 평화로운 서해바다를 기습 故 윤영하 소령을 위시한 6인의 꽃다운 우리 아들들을 살륙해 분노하게 한 빨갱이가 2008년에는 금강산에 관광간 비무장의 박왕자 여인을 조준사격 살해 하였고 금년에는 수천년전 중국의 크고 작은 전쟁에서나 동원되었던 물폭탄으로 우리 양민을 학살한 주적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의 이 지옥야차같은 천인공노할 만행은 다 김정일 일족을 위해서는 살인도 서슴치 않는 선군사상이라는 양아치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주적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은 조금의 틈 작은 헛점만 발견하면 무차별적인 무력공격을 일삼으며 침략의 피해보상을 해주어야 할 괴뢰도당 놈이 오히려 침략의 댓가를 요구하는 진기하고도 어이 없는 억지와 생떼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동족의 정을 나누려는 대한민국을 능욕해 왔으며 동족의 우애로써 굶어 죽는 동포를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을 당연히 받아야할 채무처럼 여기고 동포의 기아 해결을 빙자하여 체제 유지비용까지 뜯어가는 협박과 공갈을 일삼는 것도 언제든지 동족인 우리 대한민국을 힘을 앞세워 학살할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이며 그런 오만과 잔인무도하고 악랄한 심뽀가 선군사상이라는 간교한 말로 헌법에 명시된 것이다.

 

세계 6위의 미사일 보유(800기) 세계 3위의 화학무기, 세계 3위의 생물무기,휴전선에 배치된 12.000여문의 장사정 포, 12만에서 18만명으로 증강됐다는 특수군,120만 정규군, 500만 예비군.그리고 가공할 핵무기를 보유하고 상시 동족 대한민국을 침략 초토화 시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60년동안 줄기차게 국지전을 도발해 온 주적 빨갱이 김정일 국제 양아치 집단앞에 대한민국의 군사력은 그야말로 빈약하기 짝이 없으며 빨갱이 김정일 양아치가 핵이란 가공할 무기가 없다손처도 재래식 무기도 우리는 감당이 불감당인 수준인데 국가파괴범 빨갱이 노무현이 미군과 공동 행사하던 전시작전전권을 단독으로 행사토록한 까닭에 미군이 2012년 4월 17일 정말 철수하면 조기경보기 등 최첨단 정보 시스템의 조력을 받을 수 없어 기습 야습의 징후.기미를 사전에 알아낼 수 없게 돼 기습공격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고 군사장비도 현저히 밀리는 실정에 적이 땅굴로 일시에 침투하여 방송 통신장비를 장악하여 항복을 요구하는 사태라도 발생한다면 그야말로 죽음과 멸국을 피할 길이 없어지게 된다.

 

주한미군철수가 우리의 안보에 치명적인 약점이 되어 적의 기습침략으로 무너져 적화가 되면 최하 200만명 학살은 공언한 바이고 이제는 공공연히 4000만을 학살하여 주적 김정일에게 로봇처럼 복종하고 충성할 인간들만 살려둔다고 호언장담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가수호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군통수권자의 제 1의무이며 국정 '0' 순위인데도 우리 안보에 절대적인 주한미군을 적어도 북핵폐기 시 까지만이라도 유지시키지도 못하면서 군복무기간 단축과 군 병력감축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이 환상에 젖은 무사안일한 발상으로 국방비를 삭감하며 수십년 동안 허언과 사기 협잡 약속위반 뗑깡 벼랑끝 전술로 서방 자유진영을 골탕먹여온 거짓과 모략 사기와 음모의 달인인 간교하고 사특한 국제 양아치 김정일을 상대로 군을 감축하자는 말랑하고 유약하며 어리석기 짝이 없는 제안으로 국가 방위 업무를 수행했다고 여기는 이 정권의 무능과 단견으로는 저 간악하고 악랄한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 잡놈의 동족학살 침략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우릴 죽이려는 적이 군사만능의 선군사상으로 무장하였는데 국민이 몰살당하고 제2의 월남처럼 망하기 직전의 대한민국은 오히려 군을 감축하고 복무기간을 줄이며 예비군 훈련도 컴퓨터로 실시.. 직접 총 칼 그리고 죽창을 앞세운 괴뢰군과 빨치산들의 무자비한 공격을 막아낼 실전감각을 익히지 못하게 하는 등의 비현실적이고 적에 저항하지 못할 훈련이나 계획 8년 의무 복무하는 괴괴군의 날고 기는 살인기술에 속수무책 죽어나자빠지는 무기력한 국방계획 등을 완전 폐기 힘을 앞세운 적의 무지비한 공격을 당해낼 수 있도록 군 복무기간을 늘이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혹독한 훈련으로 유사시 적의 공격을 이겨내고 병사 자신들의 목숨도 지키고 나라도 수호하며 가족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한 투철한 국가관 안보관이 요구되며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하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과 그를 대행할 국무총리를 비롯 모든 선출직 공무원,3부 요인과 각 부처의 차관급 이상은 반드시 군 장교 출신이거나 적어도 병역을 필한 자로만 보직케하여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해도 군에서 익힌 위기 대응 능력으로 조직과 국가를 위해 적극적인 방어태세를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불법 무도한 폭력 시위를 하는 좌파들의 준동 같은 것도 사전 차단하여 건강한 국가사회가 유지되도록 해야 한다.

 

적은 8년의 장기복무로 살인의 고수가 되어 우리 목숨을 노리고 있는데 피해를 보게될 우리는 오히려 군을 축소하고 복무기간을 단축시켜 가장 중요한 자신의 목숨도 지키지 못하게 나약하고 무기력한 군인을 양성한다는 것은 곧 적에게 우리의 목을 맡겨두자는 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국민을 학살해도 응징보복할 적개심도 없고 이념도 보수우파가 아닌 대똥이나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총리, 선출직 공무원이 되어 국정의 중요부분을 다루는 자들로 국가보안법을 폐지 하자는 자들 대부분은 국가에 대항 국가패륜의 데모를 하여 법에 의한 처벌을 받은 자들이고 적의 주장에 동조 국가를 파괴전복하기 위한 선동과 시위로 국가보안법을 위반 처벌을 받은자들로 남들이 군에 입대 조그만 틈만 있으면 적이 기습 공격하며 국민과 군을 살륙하는 처참하고 잔인무도한 현실에 안보의 중요성을 몸으로 체득할 때 이들은 빨갱이들의 선동으로 자신과 가족 그리고 국가사회를 망치려는 패륜에 눈이 멀어 사람을 개돼지보다 못하게 죽이는 빨갱이들의 만행에도 무감각하고 적에 약점이 잡혔거나 선악 구분능력을 상실한 탓이다

 

병든 몸은 치료하면 더 건강한 사람이 될수 있지만 빨갱이들의 선동에 속아 빨갱이들의 행동대원이된 자들의 붉은이념은 보통의 경우 치료가 되지 않는다.썩은 감자는 도려내어 나머지 부분이라도 썩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상이지 '하나쯤이야..' '조금 썩었는데 뭘..'하는 생각은 조금을 아끼려다 모조리 망치는 아둔한 짓이다.

 

썩은 감자를 도려내 나머지 감자를 보호해야 하듯 군복무를 필하지 않은 썩은 감자를 국가중요 요직에 기용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군복무를 필한 다른 건강한 감자도 썩지 못하게 방지해야 하며 국가 중요직에 장애 기타 어쩔 수 없는 질환으로 군을 면제 받은 경우 말고는 누구도 임용되지 못하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적의 물폭탄에도 침묵하는 군 통수권자나 국가보안법이 생명의 동아줄인 나라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며 자신이나 죽고 말일을 5000만 국민을 모두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 넗으려는 반역도가 탄생하지 않고 적의 공갈 위협 겁박에 나약하게 굴종하는 노예근성의 국민이나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주적 빨갱이 김정일 살인마귀가 남침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이젠 매사 민보다 군이 더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 인민을 지배 착취하며 주적 김정일 일족의 정권 유지를 위한 선군사상을 헌법에 명시했으니 이에 대응하여 우리는 군이 민을 보호하고 민은 나라지키는 군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군존경 군사랑 사상으로 무장하여 군을 복무하는 자만이 영광된 자리에 오를 수 있고 군을 필한 자만이 사회에서 사람행세 할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국가의 모든 공.사조직의 중요직에 군필 군 출신이 아니면 오를 수 없도록 제도화하여 민군 일체의 유대감으로 중무장하여 국가안보에 자나깨나 두 눈 부릎뜨고 지키며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릴 준비가 돼 있다면 주적 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의 핵은 무용지물이 된다.

 

宋史 악비전 岳飛傳에 어느 사람이 악비岳飛에 물어 가로되 어떤 때 천하는 태평하는가, 飛  대답하여 가로되,문신文臣이 돈을  애착하지 않고,무신武臣이 죽음을 아끼지 않으면 천하가 태평하리라 하였다..

 

죽음을 아끼지 않던 무신이 문의 고위직에 임용되어 돈을 애착하지 않고 유사시 죽음을 아끼지 않는다면 어찌 천하가 태평하지 않을 수 있으며 국민이 빨갱이에 의해 목숨이 뺐기는 개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북한 괴뢰도당 놈들은 핵무기 외에 가공할 생물무기 화학무기 미사일 800개 이상 1만2000문의 야포등 막강화력을 갖춘 양아치집단이며 12만명의 특수부대에 120만 정규군과 500만명의 예비군을 가진 세계 4대 군사강국입니다.제2의 6.25를 발발 동족을 살육하려는 주적 빨/갱/이 김정일 개호로잡놈의 편에서 국가를 우롱하는 방송을 한 좌익.선동방송 MBC는 영원히 퇴출시켜야 할 쓰레기 집단입니다.주로 호남인맥으로 구성된 반역방송 MBC를 보지도 듣지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