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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는 국민필독서인 반공교재로 채택돼야 한다.

http://blog.chosun.com/audrudwltn/4267497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는 국민필독서인 반공교재로 채택돼야 한다.

 

1980년 5.18일 광주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반정부 시위 및 무장폭동으로 대한민국 역사에 커다린 짐이 되어왔으며 민주국가로서 큰 오점이었던 5.18 광주폭동의 배후 세력 및 성격과 실체에 대해 그간 무수한 설들이 난분분 했으나 집권 세력이었던 친북좌파들의 보도통제로 정확한 내막을 파악할 수 없었고 카더라~방송으로만 희미하게 떠돌아 다니던 많은 설들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용공분석의 권위자인 지만원 박사가 월간지시국진단에 주적인 북한 괴뢰도당의 인민군이 개입됐었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반신반의하던 중 2006년 탈북군인연합이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1980년 광주 폭동시 인민군 특수부대가 대대적으로 침투했었다는 기자회견 후 조금씩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었다.

 

 5.18 관련 광주 단체의 반박및 자유북한 군인연합의 재반박이 오고가는 와중에 어느 편이 더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눈치 챌 수 있었어도 완전히 믿지는 못하고 긴가민가했지만 자유북한군인연합처럼 북에서 군생활을 하던 중 체득한 진실이 아니라 생활인 즉 5.18 광주폭동시 인민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침투 했었던 사실을 북에서 듣고 겪어 아는 일반인들이 인민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침투 시위를 배후에서 선동했었다는 증언으로 꾸며진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라는 책이 발간되어 읽고 또 읽어보니 그간 설로만 떠돌던 인민군 침투설이 설이 아니고 진실이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공식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었지만 그간 광주 폭동은 주적 빨갱이 김 성주 김정일 두 父子놈이 광주를 해방구로 삼고 무장폭동을 선동하여 이 소요와 혼란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무정부 상태로 만든 후 인민이 원한다는 빌미로 무력남침 할 의도로 인민군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순수하고 선량했던 학생시민을 배후에서 선동 조종했다는 설이 지배적이었고 이를 뒷받침해준 시체의 총상이 주로 등뒤이고 진압군이 소지했던 M-16이 아니라 카빈 총에 의해 숨진 시민이 많았으며,신원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시체,장갑차 탈취.무기고 습격 탈취,교도소 습격 등 보통의 시위양상과 달랐던 수사기록 발표 등에서 그 숨길 수 없는 냄새를 맡은 눈치 빠른 국민 또는 용공분석에 남다른 후각을 가진 애국 보수 논객들에 의해 줄기차게 제기되어 왔었던 터였다.

 

그러나 친북좌파정권 들의 용공분위기 조성과 국민의 알권리를 철저히 외면한 채 심층 보도를 하지 않으며 은연중 광주폭동을 미화 왜곡해 온 쓰레기 언론들과 반역방송들에 의해 5.18광주민중항쟁 또는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써 미화 왜곡하며 진실을 감춰봤고 나라를 지키라고 주어진 무기를 탈취 국가를 수호하는 병사들을 향해 조준사격하는 반역을 민주화라는 말로써 은폐시켜온 좌파정권이나 5.18광주관련단체는 빨갱이 김성주 김정일의 무력남침 거점으로 이용되었던 사실을 지금도 인정치 않으며 국가파괴전복을 꾀한 대역중죄를 짓고도 국민의 혈세를 받고 국가유공자가 되어 각종 공직 시험시 가산점 10%를 받는 해괴망칙한 일이 공공연히 행해지고 있음은 심히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합 회장의 기자회견으로 특수부대가 광주에 침투 베후 교란작전을 펼쳤음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이 되었음에도 광주폭동을 민주화라 주장하며 군을 사살한 것을 애국이라 여기는 파렴치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 탈북인들의 증언록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의 발간은 광주관련단체들의 양심에 일대 충격을 주고 전 대한민국 국민들의 혼에 거꾸로 된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뜨거운 애국심을 불어 넣을 것이라 믿는다.

 

인민을 개돼지보다 못하게 여기며 선군정치라는 군사독재 체제로 빨갱이 김정일 일족과 그 일부 추종자만 잘 먹고 잘사는 지옥에서 탈출하여 사람답게 살 수있는 자유대한의 품에 안겨 한결같이 주장하는 진실은  5.18은 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순수한 민주화 시위가 아니라 빨갱이 김정일 김성주 개잡놈의 무력침략 야욕과 남한의 친북좌파인 반역도 대중이와 그 추종세력이 자유대한을 공산화 시키려는 목적으로 사회를 혼란시키고 내부반란을 통한 국가전복을 획책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철저하게 계획된 도발이라는 것이다. 또한 주적 빨갱이 김성주 김정일에 의해 도발된 광주무장폭동을 민주화라 주장하는 것을 인정하여 방치하면 제2의 광주무장폭동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반드시 진실을 밝혀 불의를 응징하라는 한 조언으로 동토를 탈출 행복한 생활을 하는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보였다.

 

2007년 대선 시 정통우파를 주장한 이회창이 당선되지 못하고 '나는 보수다'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감춘 이명박 후보가 당선 된 이후 '나는 보수가 아니다'로 그 정체성을 드러 냈고 보수라는 주장에 지지했던 국민들이 분노하자 '나는 중도'라는 말로 또 다시 정체성을 바꾼 중도정권 하에서 광주폭동관련 단체나 그 단체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과관계를 맺고 있는 세력들이 여전히 권력의 요소를 장악하고 좌경화된 쓰레기 언론과 반역방송이 국민의 눈과 귀를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용공사회인 대한민국에서 탈북동포들이 북의 엄혹한 군사살인세습독재정치가 획책한 폭동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있는 군의 명예를 회복해주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쓴 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를 각급 학교 및 직장 그리고 단체에 보급하여 직장 면접시에도 광주 무장폭동의 실체가 중요 질문으로 채택되도록 전국민이 빠짐 없이 읽고 느슨한 안보관을 강화하는 반공교과서 (국민 필독서)로 채택되어야 한다.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가 반공교과서로 채택되어야 하는  이유는

 

광주관련단체나 친북좌파들이 부정하는 북괴의 인민군이 실제 침투하여 무자비한 폭행과 잔인무도한 살인,강간,방화를 저질렀음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전교적견의 용공교육을 받는 철부지들이나 빨갱이의 실체를 잘 모르는 세대,일부 논객마저 의심하는 인민군의 침투가 사실로 확인되면 "요즘 빨갱이가 어디 있어?"라는 말로 우매한 국민을 속이며 용공사회를 만들려는 간첩들의 이간질에 속지 않는 반공체질을 강화시킬 수 있고

적은 늘 총부리를 겨누고 행패를 부려도 마땅한 반공도서 하나 없어 속수무책 선전선동에 적화되가는 국민들을 이념적화로부터 구할 수 있다.

 

주적 빨갱이 인민군의 선전선동에 휘둘려 국가의 무기인 총을 탈취 군을 사격한 폭도들을 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국가에 무기로 저항하는 반란의 대역중죄를 지은 시민 폭도들을 진압한 정당한 공권력인 공수부대가 살인마로 둔갑하여 그간 이루 말할 수 없는 수모를 당하며 호남출신 공수요원은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타지로 전전하며 국가폭력배로 치부되던 그 치욕의 불명예를 씼을 수 있어 군 명예가 회복되고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군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이는 곧 전투력 강화로 이어진다.

 

**광주에 인민군 특수부대가 침투했었다는 증거;

1)북에 5.18 무력침투를 기념하기 위해 1만톤 프레스에 5.18 청년호로 이름을 붙이고, 고철로 만든 탱크 이름을 5.18 전진호로 이름지었으며 철도수송분야에 5.18 무사고견인운동이 있다

2) 청진시 천마산에 광주에 침투했다 돌아가지 못한 인민군들의 유품만 넣고 만든 무덤이 있고.이런 무덤들은 강원도 김화,황해남도 해주시, 강원도 원산시, 등 여러 곳에 있다는 사실

3)김성주 김정일 개잡놈이 광주에 침투했다고 거론한 문서가 군에 대외비로  배포되었다

4)대한민국에서는 일부 영상만 보도되었으나 북한에서는 폭동기간 내내 TV로 생중계하며 임산부의 배를 가르는 잔인한 장면,처녀의 옷을 벗기고 유방을 자르는 장면 등을 보도 했었다 (공수부대가 저지른 것처럼 위장하려는 목적 빨갱이가 침투하지 않았다면 현지를 생중계 할 수 없다)

5)광주 침투 인민군의 증언

6) 북에서 내려오는 5.18 참가단놈들이 다른 많은 인민군 전투현장이나 격전지를 두고 꼭 광주 망월동에는 북에서 가져온 꽃으로 헌화하고 묵념을 한다.(망월동에 인민군이 묻혀 있다는 결정적 증거다)

 

#북괴 놈들의 철두철미한 전쟁 준비의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우리 국방강화의 필요성을 깨우칠 수 있으며 금강산관광이나 개성공단같은 위장 평화공세에 속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친인척이 있거나 월북자 가족들을 중심으로 어린 나이에 강제징집 무려 10여년을 동물적인 감각을 갖도록 훈련시켜 날아가는 까마귀를  떨어트릴 정도고 나무에 앉아 있는 새를 젓가락으로 맞춰 잡을 수 있으며 일격에 사람을 살해하도록 훈련시키며 이런 자들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에 침투시킬 수있도록 머리를 길게 기르고 말씨조차 북한 억양을 배제하고 남한 말씨를 쓴다.간첩은 우리 주위에 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한다

 

유사시에는 부모형제나 처자식도 죽이고 친구도 죽이도록 훈련시켜 인간병기로 기른다.

미사일발사기지를 조성하기 위해 100여 가구 농장주민들을 강제 이주시킬 정도로 군사기지 건설에 광분하고 있다.

 

5.18 광주 무장폭동 시 육해공군 등 전군에 전투 명령을 하달했으며 노동적위대 붉은 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 조선인민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전쟁준비 연습에 참가하도록 독려하며 사실상 전쟁준비를 했었다.

 

군대를 갔다온 제대군이어야만 사회에서 인정받는 유급간부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매사 군이 우선이다..은연중 출세하려면 군을 갔다와야 한다는 사회의식을 심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광주에 침투해 살아온 인민군에게 공화국 영웅칭호를 주며 죽을 죄도 사면받는 등 군의 위상을 높여준다.

 

김성주와 김정일은 미국과 남한이 북을 공격하는 전쟁을 일으키기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인민군의 전투력을 강화하여 남한 해방전쟁을 주도적으로 일으켜야 한다'고 교육시키고 있다.

"..정의의 전쟁과 부정의 전쟁은 누가 먼저 전쟁을 일으켰는가가 기본이 아니다....남조선을 해방하고 식민지에서 구하는 것은 공화국의 정당하고 자주적인 행위며 누구로부터도 선의의 행위에 제약을 받을 필요가 없다"며 선제공격을 주문하고 있다.

 

 

#땅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땅굴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은 일단 간첩내지 용공주의자라고 단정해야 한다)

 

그간 일부 우매한 국민들은 북괴의 땅굴은 절대 한강 이남으로 내려올 수 없다는 북괴의 농간에 속아 한강 이남까지 파 내려온 땅굴의 실체를 설명해도 믿지 않거나 반신반의했었지만 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에서 인민군이 지하 땅굴을 이용 충남 인근의 야산 출구를 통해 침투한 실례를 보여주어 반역도 대중이가 김정일 빨갱이 살인마귀의 승용차에 올라타 나눈 귀속 비밀말이 미 인공위성에 잡혀 소개된 것 중

'땅굴 출구가 소백산맥 줄기의 군산시 인근에 있다'는 내용과 아주 유사한 위치를 말하고 있어 한강 이남의 땅굴존재가 증명되었다. 군과 경찰은 이 땅굴에 대비한 방어대책을 시급히 세워야 하고 국민은 땅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북한인민의 비참한 샐활상으로 햇볕악책의 허구성을 알 수 있다.

(빨갱이 김정일 인간개백정 잡놈의 군사력 강화에만 쓰였고 인민에게 주지 않았다)

 

쌀 몇알이 드문드문 섞인 누런 강냉이밥에 시레기 된장국이 고작이며 배추밭에서 주워온 시레기로 죽을 끓여 먹는 실정이고, 김성주 사후 식량사정이 더 악화되어 강냉이 한 이삭에 목숨걸고 줏으려다 21살 처녀가 총살당하고,강냉이 창고에서 훔치다 들키면 총살당하는 위험을 무릎쓰고 도둑질에 나서다  들켜 탈북하는 동기가 되기도 한다.

 

기차에 유리가 없어 비닐로 바람을 겨우 막는 경제실정이며  공장의 기계나 설비를몰래 빼돌려 장마당에 팔아 끼니를 잇기도 하는데 김성주 사후 줄어든 식량배급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한달에 500명씩이나 죽어나가는 기아가 발생했다.

 

굶주림에 못이겨 목숨 걸고 두만강을 건너다 들켜 총맞아 죽은 시체가 50~60구가 물에 떠내려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기사가 얼마전에 보도 되었을 정도다

(김정일에 퍼주려는 위정자들에 속지맙시다. 개를 키워 맹수로 만드는 반역입니다)

 

#부정부패 비리가 판치는 세상임을 알 수 있다.

 

친북좌파의 개종자들이 보수 우익을 부정부패한 기득권세력이라며 사람사는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작은 일을 침소봉대하며 친북좌익 종자들은 천사라도 되는 양 설쳐댔었는데 좌파들이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는 북한은 자유대한보다 훨씬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 부정부패척결은 보수 우익을 능욕하고 비하하려는 수단이고 목적이었지 좌파들이나 북의 인간개백정은 훨씬 더하다는 것을 전혀 문제삼지 않은 사기극이었다.

 

두만강을 건너 자유의 세계로 탈북하는 동포들은 들켜서 교화소로 가거나 총살되거나 처벌받기도 하지만 그것은 극히 드물고 돈을 주면 대부분은 무사히 탈북할 수 있다는 것이 그간 탈북자의 진술이나 글에서 알 수 있다.

 

돈벌러 러시아 벌목공으로 자원해 가는데도 뇌물이 성행하고 벌목현지 파견된 간부나 지도원에 뇌물을 상납해야 벌목공 노릇을 할 수 있고 귀국당하지 않는다.뇌물로 다 뜯기니 인민은 고생만하고 돈을 모을 수 없다.

 

지역사업소나 관리간부들의 도둑질이 심하고 대학진학하는 데에도 간부들의 입김이 작용하여 기 정해진 대학입학자격을 뺐기기도 하며 빽을 이용해 남이 가려는 대학을 가로챌 수 있기도 하다.증언자 중에도 입학자격을 뱄겨 가고 싶은 대학을 가지 못한 경우도 있고 공화국영웅의 힘으로 다시 그 자격을 찾아오기도 했다.

 

뭐니뭐니해도 북에서의 최대로 부정부패한 인간은 불쌍한 인민을 혹사시키며 개돼지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총살시키며 자신은 얼굴이 반반한 동포처녀를 기쁨조로 선발하여 강간.간통. 성추행을 일삼고 800평짜리 대형 아방궁에 사는 빨갱이 김정일 세습살인철관 군사개독재자놈이다.

 

#북한의 교육제도나 실태로 저들의 대남 적화통일 야욕을 엿볼 수 있다.

 

반미.선전.선동에 광분하는 빨갱이놈들 사회에서도 영어를 잘하면 먹고 살며 출세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국가파괴범 발갱이 노무현 정권이 영어를 미국놈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친미주의자라며 천박한 반미사상으로 미국을 좋아하는  국민들을 증오.저주하는 더러운 심뽀를 보인 적이 있었다.빨갱이 김정일 개백정은 말로만 반미를 주절대지만 속으로는 영어교육을 강화하여 미국에 아부 아첨하고 국제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정책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으니 저들의 반미는 대남 교란용이지 절대 국제공용어인 영어를 외면하려 하지 않는다.부시와 손잡고 노래방엘 가고 싶다고 주절댄 적도 있으니 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의 반미가 곧 자주 노선이라는 선전선동은 허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교육 내용에 항상 자유대한을 비하하고 조롱하며 현실을 왜곡하여 자유대한은 거지가 들끓고 쓰레기통을 뒤지며 겨우 먹고 산다는 등의 허위로 동포들을 북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처럼 마취시키고 있다.대한민국이 북이 말하는 것보다 훨씬 잘 살고 좋은 나라라는 것을 각종 문명의 이기를 통하여 깨우치고 있다.진실을 멀리하는 놈일수록 진실을 접하면 금방 무너진다.

 

풍선엽서 날리기 같은 대북사업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위정자들이 그들만의 리그로 인민과 국민을 속이고 모종의 음모를 꾀하다가는 남북동포의 힘으로 응징을 당하게 될 것이다. 과거만큼 폐쇄된 사회가 아니라는 것은 개백정의 몰락을 재촉하는 길이 될 것이다

 

#언론방송의 실태로 김정일 폐쇄사회의 단점을 뚫고 김정일의 몰락을 재촉할 수 있다.

 

5.18 광주무장 폭동시빨갱이 김정일 개잡놈은 인민군 특수부대가 저지른 잔인한 만행

처녀 옷을 벗기고 유방을 절단하는 장면, 여성의 음부에 대검을 집어 넣어 살해하는 장면,머리를 총개머리판으로 쳐서 뇌수가 쏟아져 나오게 하는 등의 장면을 전부다 자유대한국군의 만행이라며 속이고 선동하는 등 대남 적개심 고취와  체제유지에 필요한 사상강화에만 치중하지만 자유대한 중국 러시아 등을 통해 들어간 라디오 카셑 테이프 등의

각종 영상물이나 정보기기로  인해 자유대한에 대한 정보 즉 자유의 물결이 계속 들어가고 있어 인민을 끝까지 통제할 수 없을 것이다.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남한 영화를 보던 학생이 적발되어 감옥에 갔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북한 내부에서 남한 노래나 영화가 유통되는 것이 공공연할 정도라 이미 문화침투를 막기란 불가능해졌다.

 

친북좌파들이 화려한 외출이란 영하로 5.18 광주폭동을 왜곡하고 군을 능욕했지만 거꾸로 우리의 양질의 영화가 북으로 침투하는 실정이라 자유를동경하는  동포들의 욕구를 언제까지나  통제하고 감시할 수 없다.

 

선전과 사상교양이 주 내용인 북의 TV방송에 지친 동포들이 말이 통하고 문하가 비슷한 지유대한의 영상물이나 통신기기에 접하는 기회가 늘면 늘수록 저들의 체제는 빨리 붕괴될 수 밖에 없다. 이 문화침투를 잘 이용해 적화통일을 막고 동포들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이용해야 한다.

 

# 시위와 혼란을 주도하는 배경엔 반드시 빨갱이 김정일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애국시민이면 왜 과격시위나 데모를 하지말아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부마 사태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가 없어 금방 시들해졌지만 5.18 광주무장폭동이 가능 했던 이유는 대중이의 사주를 받아 학생시위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었으며 

지역적 성향이 정부에 도전적이고 반항심이 강한 환경이라 적의 대남침투가 용이했고 침투조가 확인 했듯이 광주 폭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어떤 지역보다 더 반정부황동이 강했기 때문에 폭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위나 소요의 배후에는 항상 자유대한의 혼란을 조성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키워 무장폭동으로 연결시키고 무력남침의 도화선으로 삼으려는  빨갱이들의 교란작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고 빨갱이 김정일의 배후 교란세력은 절대 전면에 나서지 않고 교란작전만 펼친 다음 세가 확산되어 빨갱이들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다렸다가 결정적일 때 나타나 폭력시위를 선동하고 반정부 투쟁을 확산시킨다.

 

왜 학생들이나 시민 그리고 노조들이 벌이는 과격시위의 주동자를 빨갱이라 부르며 경계하는지 철부지들이나 세상물정 어두운 자들에게 충분한 답을 준다.

빨갱이들은 작전초기에 나타나지 않는 법인데도 이를 모르고 인민군이 침투한 증거가 없다는 식의 발언은 참으로 한심하거나 진실을 은폐하려는 고의가 있는 말일 것이다.

 

강성노조의 활동을 단순한 노동조합황동으로 보거나 학생들의 친북시위를 젊은 시절  철없을 때의 치기로 치부하려는 얼빵한 자들은 이 국민필독서로 머리를 정화시킬수 있다.

 

상기 등의 사유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는 반드시 국민 팔독서로 지정되어 용공환경이 조성되어도 국민 계몽지 하나 없는 이 허술한 반공교육 시스템에 전천후 무기가 되어야 한다.

 

 

 

**연방제적화인 대남 혁명 1단계에서는 초보적 사회화가 진행됩니다.삼성 현대 같은 재벌기업들만을 非理재산 사회헌납 또는 재벌 해체라는 명분으로 국유화하게 될 것입니다.쉬운 말로 압구정동 고급아파트를 빼앗아 좌익운동권이나 도시빈민에게 나눠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2단계에선 전혀 다릅니다. 2단계 혁명에서 말하는 높은 단계의 연방제는 북한 정권이 주도하는 적화통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사적私的 소유가 철폐되고,국유화가 단행됩니다. 60평 아파트를 가진 사람이나 17평 아파트를 가진 사람모두 인민정권에 재산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저항하지 않겠느냐는 말은 2단계에선 별 의미가 없읍니다. 이미 1단계에서 모든 공안기관과 보수 세력이 잠식된 상황일테니까요.이런 분위기에선 10만명 처형해도 온사회가 조용해질 것입니다.
 
아니러니하게도 친북종김 운동권은 가장 앞서 처형될 것입니다. 일종의 사회불만세력에 해당할 뿐 아니라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혁명의 수뇌부에 충성을 바쳐온 고정간첩은 예외가 될 테지만요...
대한민국 적화보고서 중
 
이렇게 공산적화를 획책 중인 빨/갱/이 김정일 편을 들어 북침설 확산에 앞장서고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연방제 주장에 동조한 좌익선동 방송 MBC는 이나라에 있어서는 안될 반역방송이다. 호남인이 주축인 빨/갱/이 방송 MBC는 나라에 백해무익한 쓰레기 집단들이다 이들을 영구퇴출시켜 사회공기를 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