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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친일파 맞다

http://blog.chosun.com/jong5209/4300756

박정희는 친일파 맞다
본인도 스스로 자인했다


쿠테타 후 박정희에게 아부 좀 하여 한몫 잡아보려는 간신같은 놈이
박정희의 일본군 시절을 "박정희 장군은 독립운동 하기위해 일본군
속에 잠입한 독립운동가"라는 김밥 소설을 써가지고 바쳤다


보통 인간들 같으면 그런 소설을 보고는 입이 찢어져
주머니 터지게 앵겨줬을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는 "내가 무슨 독립운동가야" 외치고는
그 책을 그자의 면전앞에 내동댕이 쳤다


일본의 강점 아래지만 살아있는 목숨들이 모두 만주벌판으로 가
말달리며 독립운동 하면서 용두레 우물로 갈증을 달래고, 해란강 위에 걸린
용문교 다리위에 서 용주사 일송정을 바라보며 조선의 독립을 하늘에 대고 맹세할수만은
없었다


뻐드렁이에 훈도시에 닛뽄도 찬 일제 순사놈이나 헌병놈들과 그 고스까이들
보기싫다고  모두 하와이나 中美의 사탕수수 밭이나  알로에 농장에 가
일하여  받은 일당을 독립자금으로 바치는 독립운동 지원자가 될수는
없었다

 
일제의 아래라고 모두 거부하고는 매일 대한독립 만세~만
부를수는 없는게 살아있는 조선인들의 현실이다

 
조선인 모두가  손가락 단지하여 혈서 투쟁문 쓰고는
도시락 폭탄이나  육혈포 품고 다니다 일본놈만 보이면 집어 던지고 쏘아댄 후
대한독립 만세~ 부르며 순국하거나 끌려갈수만은 없는 게 살아있는 조선인들의 현실이다


5000년을 살아온 "터"를 절대로, 어떻게 해서든, 어떤짓을 해서든  포기할수 없기에!!
잠시 숙이며 이땅을 지키는 것도 만주나 남미에서 독립운동 하는 것 만큼이나
값진 실질적 독립운동이기에 박정희는 일제의 강점 아래서지만 먹고살고,
배우고, 출세하고자  일본군에 몸담았던 자신을 그대로 고백한 것이며, 


따라서 일본군 그때로서는 친일이었다는 것을 
담백하고 초연하게 인정한 것이다


독립이 되고 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는 자신의 인생
한부분 친일 전력을 상쇄하는 민족주의자가 된다


민초들이 현실과 미래에 대한 최소한의  희망조차도 꿈꿀수 없던 암울하기만한 시기의
최 극빈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꺼이 반역인 쿠테타를 일으켜 권력을 휘어 잡았으며,


그 휘어잡음은 사적인 욕망이나 욕심에서가  아니었다는 것을
최후는 총맞아 죽어야만 할  "독재자"소리를 들어가면서
국가를 부흥시킨 것으로 증명해 보였다


이러한 박정희가 좌파정권의 찌꺼기 민족문제연구소에 의하여
재평가??? 되어 친일파가 되버렷고, 친일인명사전이라는
해괴하기만한 사전에 이름을 올릴것을 거론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체성에 있어 부정적인 특정한 소수 자들만의 입이나
종이장 위 문자로 친일파가 되든 친일파 할애비가 되든 그게 무슨 대수랴


살아있는 과거인 박정희의 대한민국 통치 그 산물들이
민족주의적이고 긍정적이며 진취적으로 대한민국에 연장되는 한
국민들 정서는 박정희는 대한민국 민족적 영웅의 애국자일 뿐인걸!


박정희가 친일파?
그래......친일파라고 멋대로 짖어라


현재도 살아있는 신화와도 같은 박정희의 민족주의적 것들이
현재의 것들과 어우러져 진화, 거울과 불멸의 빛이되어
공간을 영원히 달려야만 할 현재와 후대들 정서란
도저히 친일파임을 인정하지 못 할 것이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