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rrent I

영웅의 딸 답게 염산테러도 맞받아쳐라

영웅의 딸 답게 염산테러도 맞받아쳐라 [4]
황동언(630622) [2009-12-01 08:02:38]
조회 932  |   찬성 109  |   반대 2  |  스크랩 0

내가 어제도 언급을 했지만...

 

만약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있는 박근혜가 지총호의 칼부림에 이어..

 

또 다시 염산테러를 받아 흉악한 몰골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면 ...

 

엠비는 그 날로 끝장이다.

 

그야말로 울고 싶은놈 뺨 때려준 격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라도 수사당국은 어느 개잠늠의 소행인지 즉시 체포해야 마땅할것이다.

 

만약 흐지부지 ......세월이 약이겟지요 ....송대관이 노래나 부른다면 수백배의 역풍을 각오해야할게다.

 

박근혜여 부디 겁먹지 마라.

 

일개 글쟁이들도 당신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나 말이다.

 

제발 우리의 간절한 기대를 져버리지 마라.

 

.........................................................................................................................................................................................

 

<H3>발신지 주소 허위 … 경찰, 수사 착수</H3> <H3>
박근혜 “조용히 처리해 달라” 당부</H3>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여권 내부의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H4>관련핫이슈</H4>
30일에는 박근혜(사진)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염산 테러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편지까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박 전 대표 측이 직접 신고를 해왔으며, 사건은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돼 비공개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복수의 정부 관계자들이 전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수사를 벌이고 있는 종로서 측은 편지 속에 “왜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느냐. 시대적 흐름을 감안하면 세종시 수정이 불가피하다.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염산을 얼굴에 부어버리겠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범인이 염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박 전 대표에게 위해를 입히겠다고 협박했으나 더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 결과 발신인 주소지가 허위인 것으로 드러나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전 대표 측은 사건에 대해 일절 함구하고 있다. 박 전 대표는 편지 내용을 보고받은 뒤 측근들에게 조용히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박 전 대표가 협박 내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 그러나 박 전 대표는 실제로 전에 테러를 당한 경험이 있다. 2006년 5월 20일 서울 신촌에서 지방선거 지원유세를 하던 중 테러범 지충호씨가 휘두른 흉기에 오른쪽 턱 주위가 11㎝나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번 편지가 간단치 않은 이유다.

범인은 편지에 “나를 정신이상자로 여기고 경고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고 적었다고 한다. 특히 범인이 정치권의 최대 쟁점인 세종시 문제를 거론했다는 점에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협박 편지를 보냈는지 파장이 적잖을 전망이다.

 

조인스.

 

김정하,정선인 기자.

 

 

 

댓글쓰기 [4]
김일열

kimi1102

4
그 정도 협박에 눈 깜박 할 박근혜였다면, 박근혜의 오늘도 없었을 겁니다. 5월 20일 지충호뒤에
배후가...이번 협박범 뒤에도 배후가 있을 겁니다. 김영삼 어르신이 5,20 태러 후 박의원 면회 왔다가 돌아 가면서 한말 " 정치 테러에는 배후가 없다"
2009.12.01 08:42:50
김일열

kimi1102

4
그 정도 협박에 눈 깜박 할 박근혜였다면, 박근혜의 오늘도 없었을 겁니다. 5월 20일 지충호뒤에
배후가...이번 협박범 뒤에도 배후가 있을 겁니다. 김영삼 어르신이 5,20 태러 후 박의원 면회 왔다가 돌아 가면서 한말 " 정치 테러에는 배후가 없다"
2009.12.01 08:42:50  
이영희

dldudgml1029

1
으이그 살떨리네 개늠들...!!!!
2009.12.01 09:28:41  
이영희

dldudgml1029

3
삭제된 글입니다.
2009.12.01 09:30:04  
황동언

630622

0
아..그런가요?
머...옌날 테리비 첩보 드라마
제5전선(MISSION IMPOSSIBLE)을 보이..
그릴수도 있겠네요..흠..
2009.12.01 09:56:53  
이은노

dldmsfh

0
삭제된 글입니다.
2009.12.01 10:01:04  
이영희

dldudgml1029

0
삭제된 글입니다.
2009.12.01 21:35:06  
이기태

caliber

0
쥐가 코너에 몰리면 물고 늘어 진다더니..뭐 이제 별거지 같은 짓거리다하는 구만..가지가지 한다. 깜도 안되는 기 대통령이라고...웃기는건 박근혜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거지..그정도 협박..? 매일 떠들어 봐라..조만간 까스통 들고 불싸지른다고 하겠구만..
2009.12.02 09: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