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 사망…"사인은 심장마비" *
21일(한국시간) 미국의 연예전문 매체 '티엠지(TMG)'는 "머피가 20일(현지시간)
오전 LA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며 "병원에 도착했을땐 이미 사망한 상
태였다"고 긴급히 전했다.
신고를 접수한 LA 소방대원의 말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머피의 남편인 사이먼
몬잭에게 오전 8시에 접수됐다. 하지만 머피는 911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다시 깨어나진 못했다. 현재 머피의 시신은
시더스 시나이 의료센터로 옮겨졌다.
이 소식을 들은 미국 현지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팬들은 "머피의 죽음이 너무
충격적이고 믿어지지 않는다"며 "그녀의 밝은 미소를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
방금 결혼했어요'로 잘 알려져 있다. 큰 눈과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배우로
32세의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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