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정원1

린다 젠틸 ... 뉴에이지의 모짜르트

 
 Live To Love
Cherry Hill
Burning Flame
Linda Gentille / They Make A Difference
Linda Gentille / Autumn leaves
 
Linda Gentille 
서정적이면서도 
그 웅장함과 모든 기교를 소화해내는 피아노 프린세스 이다. 
피아노 프린세스는 그 화려한 기교에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인스트루멘털 계의 절대적인 존재이다. 
뉴에이지의 베토벤이 "야니" 이고 
뉴에이지의 슈베르트가 "데이빗 란쯔" 라 한다면
 "린다 젠틸"은  
뉴에이지의 모짜르트 라 평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