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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미녀 뽑힌 21세 女의 황홀한 자태

美 최고 미녀 뽑힌 21세 女의 황홀한 자태

 

 

미국의 최고 미녀를 가리는 ‘2011 미스 USA 선발대회’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렸다.

각 주(州)의 대표로 뽑힌 눈부신 미녀 51명이 수영복-이브닝드레스-인터뷰 3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대회에 참가한 21세의 알리사 캄파넬라(Alyssa Campanella) 양이 왕관을 차지했다.


갈색 머리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캄파넬라 양은 흰색 물방울무늬가 그려진 파란색 비키니와 반짝이는 청록색 이브닝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캄파넬라 양은 오는 9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미녀들과 미모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