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고 미녀 뽑힌 21세 女의 황홀한 자태
미국의 최고 미녀를 가리는 ‘2011 미스 USA 선발대회’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의 플래닛 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열렸다.
각 주(州)의 대표로 뽑힌 눈부신 미녀 51명이 수영복-이브닝드레스-인터뷰 3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미국 캘리포니아’로 대회에 참가한 21세의 알리사 캄파넬라(Alyssa Campanella) 양이 왕관을 차지했다.
![]() |
갈색 머리와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캄파넬라 양은 흰색 물방울무늬가 그려진 파란색 비키니와 반짝이는 청록색 이브닝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캄파넬라 양은 오는 9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해 전 세계 미녀들과 미모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北, 서민층 화장지는 옥수수 껍데기 - 도시민은 신문지나 잡지책 (0) | 2011.06.21 |
---|---|
살며 생각하며 ♡ (2011 06 20) (월) (0) | 2011.06.21 |
에밀레종의 전설 (0) | 2011.06.21 |
6.25 전쟁 기념관 (0) | 2011.06.21 |
럭셔리 전통 한옥호텔 '조선왕가' 아십니까 (0) | 2011.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