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V 차량 한 대가 허리케인 '아이린'이 몰고 온 폭우에 유실된 미국 뉴저지 키넬론의 도로에 28일(현지시각) 처박혀 있다. 키넬론 경찰은 복구 작업이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AP 연합
▲ 30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아이린'이 휩쓴 미국 버몬트 주 킬링턴의 산산조각이 난 고속도로.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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