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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문물

구한말 여인 사진

 

구한말 조선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 ?
사진으로밖에 알수없는 당시의 사회상을
기록사진으로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하세요....



조선여인


중산층의 가족사진


엄 황귀비


조선여인


물동이 이고가는 촌부



아들을 낳은 자랑으로 젓가슴을 드러내낸 조선여인


일본장교와 두기녀


1900년대의 일반부녀자


이화학당의 소풍


1900년대의 조선여인


한국여인


이화학당


이완용 부인


초등학교 운동부


이화학당 1910년.



여학교 실습 1910년


북간도 서당 1905년.


서당풍경


학동들의 야외학습  1904년.


인천 일어학교


서당풍경


1904년 개화기의 졸업식 (언더우드가 설립한 사당의 졸업식)


소방대 발족


경인선 기차


마포 나룻터


마님 나들이


서울의 전차


남대문 전차대기소(1919년. 백립을 쓰고있는것으로 보아 순헌(엄비)왕비의 국상시일듯.


한강의 여객선


장기두기.


널뛰기


여인의 기리게


기중기  도구


김재남: 전봉준과 함께 동학농민을 이끌고 봉기함)


토담쌓기


기녀위문(노일전쟁당시의 군 위문. 막사앞에 일장
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걸려있다.


돗자리 짜는 노인 1900년.


멧돌 1904년.


연자매(1900년)


키질과 체질


다듬이질


다림 질


마을앞 장승


구한말의 결혼식 1903년. 선교사의 주례로 거행.


시집으로 가는 신부


신랑 신부의 상면


기생나들이


기생소릿꾼(요즘의 가수)


여자 궁도대회



장승 1903년,  장승은 이정표역할도 하고 액운을 비는 민간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초헌을 탄 구한국군 장군. 1904년 초헌은 종2품이상의 고관들이
타든 외 바퀴 수레였다.



친위대 1895년 궁성및 서울도성수비를 함(육조앞에서 러시아 군사교관
으로부터 훈련을받고 있다. 당시의 총은 러시아제 베르당이었다.


옹기장수(부산) 1903년


두루마기와 장옷 14904년.


정장한 기생 1910년


용산나루터 1904년.


남대문안 주변 1900년.


1888년대 종로거리.


명동성당 계단공사 1898년.


원각사탑(탑골공원) 1904년.


널뛰기  1920년.


선비의 나들이 1900년


개다리소반 1890년.


구한말의 서당 1890년대.


명동성당 원경 1902년.


태형 1900년대


절구질하는 여인 (쪽을튼것으로 보아 민며느리같음)


여인의 가리개(원산) 19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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