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리비아 미스라타 외곽의 모처에서 카다피의 아들 무타심의 시신을 가운데 두고 반군의 무리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리비아 임시정부 관계자는 무타심 역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시르트에서 사망했으며 또다른 후계자 사이프 알 이슬람 또한 부상 당한 채 붙잡혔다고 전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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